원샷을 갈기고 캣츠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물다이 위에서 아쿠아를 잔뜩 뿌린채 완전히 내 몸에 밀착하는 여자
내 몸 위를 날아다니며 이곳저곳 동시에 자극을 주는 캣츠
캣츠의 서비스 스킬은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점점 더 자지엔 피가 쏠리기 시작하고 동시에 사정감이 차오르는...
"아... 쌀 거 같은데?!"
나의 멘트에 캣츠는 더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갔고
정액을 쏟아내며 물다이 서비스를 마무리...
내 정액이 묻은 몸을 씻는 캣츠의 모습 왜 이 모습에 꼴렸던건지 알수없지만
빠르게 정리하고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남은 3차전은 치뤘는데
왜인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서로에게 더 몰입할수있었던....
캣츠는 내 자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마지막까지 계속 조물딱거리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는데..?"
"좋았어?"
"너무........"
최선의 80분을 보내기 위해선 아무래도 캣츠가 정답일듯....
담엔 내가 꼭 공격하고 싶은데... 서비스 패스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니까 서비스 받다보면 정신을 못차리겠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