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무한샷 필견녀 복숭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
난생처음 경험하는 무한이라 몇발이나 쏠수있을지 내심 궁금하기도 했는데
복숭아라면 뭐 구급차 오기전까지는 발사할수있을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간단하게 씻고 의자서비스부터 시작합니다
안마에서 서비스를 받으며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던 매니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복숭아는 달랐습니다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시작되는 서비스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유린합니다
손을 가만두지 않고 수시로 제 몸을 체크하며 부드럽게 쓸어내립니다.
복숭아가 내 동생을 건드릴때마다 움찔움찔 느낌이 옵니다.
제 다리 사이에 자릴잡고 동생을 만져줍니다.
손이 부드럽고 손스킬이 워낙좋아 금방 풀발기에 신호가 왔습니다.
시원하게 한발쏘고 깨끗하게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가라앉지않는 나의 동생!! 컨디션 좋은지 죽을 생각을 안하네요
복숭아가 물기 닦고 다가와 또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요기조기 흡입을 해줍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동생을 연신 흔들고~~ 불과 몇분전에 사정했는데도 느낌이 팍 옵니다.
또 핸플로 사정할순 없으니 조금만 쉬어볼까...?라고 이야기를 했죠
또 세우면 된다고 걱정말라는듯 복숭아가 콘을 씌워주며 바로 위로 올라옵니다
시각효과와 죽이는 떡감 그리고 귓가에 울리는 사운드까지
너무나 황홀한 분위기속에 또 한 발 쏩니다
너무나 제 스타일인 복숭아를 보니 너무나 자극적이고
지칠줄 모르는 제 동생은 복숭아의 터치에 또 일어나네요
남은시간 노가리나 까고 나갈까했지만 복숭아가 분위기잡고 다가오네요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싶어 자세바꿔 이번에는 제가 함 들이대봤습니다
내려가면 갈수록 커지는 복숭아의 신음소리 도착한곳에는 물이 흥건하네요
정자세로 박앗을떄의 떡감은.. 복숭아가 위에있을때보다 훨씬 더 뜨겁고 따듯하며
쪼임은 말로 설명할수없을만큼 황홀하네요
무한샷 최적화 복숭아!!! 몸을 맡겨보세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