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에서 그렇게 화끈하다던 그녀..
의자 서비스를 할땐 더 야하게 변한다던 그녀..
그녀를 만나기위해 크라운으로 향했고 복숭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복숭아.. 기본적으로 발랄한 성격에 애인모드가 찐한 여자였습니다.
후기에서 봤던 글 보다 침대위에선 더 야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서비스를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복숭아의 서비스.. 이거 이거 진짜거든요
많은 후기에도 나와있기에 다들 아실겁니다
스페셜한 복숭아의 의자서비스
1차전부터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그녀의 방안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1차전부터 복숭아랑 땀 뻘뻘 흘리면서 오지게 오입질을 즐겼습니다.
1차전이 끝나고 중간에 보여주는 복숭아의 야한모습..
마치 날 유혹하듯 다리를 벌리고 어서 보지를 빨아달라며 유혹하죠
나 역시 그녀의 모습에 흥분할 수 밖에 없었죠
뒤에 이어지는 2차전 .. 이때부터 정신줄을 놔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젠 만족했는지 나를 탕으로 데려가 몸을 씻겨주고 의자에서 서비스 시작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서비스를 할때 더 기분좋게 해주는 복숭아
부비 하뵷 BJ 애무스킬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콘을 부탁하고 그 자리에서 복숭아를 돌려 따먹을까..? 라고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먹기엔 너무 아까운 여자
침대로 자리를 옮긴 후 다시 복숭아의 몸을 뜨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복숭아는 반응했고 역시 더 야한 여자가 되어 나에게 들이대더군요
더 이상 어떤 글로도 그녀와의 시간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단어로 복숭아를 표현해야 할까요
단순 하드함? 야함? 이라는 단어로 그녀를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합니다.
흥분한 그녀.. 복숭아의 모습은 직접 눈으로 본 사람만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