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를 보고 왔습니다
매끈한피부에 나오고 들어갈곳을 정확히 알고있는 새끈한 몸매군요
b컵 사이즈의 한손에 들어오는 이쁜가슴
음료 한 잔 하며 긴장푸는데 활발하기도하고 붙임성도 좋습니당
안쪽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했지요
물다이서비스는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 한참 BJ받다가 드는 생각이 이러다 싸것네 ㅋ
언능 스톱하고 제가 좀 맛을 봅니다
보통 하던 서비스 중지하고 언니의 패턴을 무시하면 기분 나쁠수도있을텐데
태린이는 다르네요 역립을 잘 하는편은 아니지만 반응이 얼마나 뜨거운지
왠지 제가 고수가 된 느낌이 물씬들게 해줍니다
이제 어느정도 시간도 지났고 CD를 장착하고 연애해야죠
아래느낌이 꾸물꾸물 헤집고 들어가는데 딱 드는 생각이 오늘 토끼되겠네 ㅋ
실제로 오래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고 말았네요 ㅠ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옆에서 밀착케어해주는 태린이
와꾸와 애인모드와 마인드까지 킹왕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