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달림이 땡겨 크라운으로 방문했습니다
와꾸. 애인모드
이 두가지를 부탁드려 체리를 만났습니다
우선 안내를 받아 샤워를 합니다
씻고 나와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안내해주십니다
체리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귀여운듯 눈빛에 섹기가 감돕니다
몸매는 슬랜더에 어려서 그런가 쫀득함이 살아있습니다
첫인상이 좋습니다 눈웃음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해보면 목소리가 너무 달콤합니다
꿀처럼 귓속을 파고드는 목소리 왠지 짜릿했습니다
이렇게 애교많고 발랄한 영계가 흥분하면 변합니다
씻고나와 분위기를 먼저 이끌어보니 세상 활어가 여기있었습니다
날 원하고있었다는듯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리고
키스를 원하며 내 품에 안기길 원하던 체리
방 안을 가득 채우겠다는듯 쏟아져나오는 신음소리가
나를 더욱 흥분케 만들었습니다
이럴때는 꼭 사정감이 빠르게 올라옵니다
더 쑤시고 싶지만.... 저에게 그럴 능력은 없나봅니다
오히려 체리가 박자를 맞춰주며 강약조절을 해주었지만
이미 차오른 사정감에 참지못하고 배출해버렸습니다
조금은 아쉬운듯 자지가 완전 수그러들때까지 허리를 흔드는 체리
그와중에 내 입술을 탐하며 꿀 보이스로 신음을 흘려댑니다
전투를 끝낸후에도 현자타임 따위는 없었습니다
옆에 누워 끝까지 애인모드르 날 힐링시켜주는 체리였씁니다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날짜까지 약속했습니다
그날은 일찍부터 체리 예약을 해놔야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