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방에 들어가 체리를 보자마자 자지로 쑤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가운 안에서 이미 전투준비를 끝낸 내 똘똘이는 빠르게 공격을 원한다는듯 껄떡였다
다행히도 내가 곧츄가 작아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가운 밖으로 튀어나갈뻔 ㅡㅡ..
가운을 추스리고 침대에 조신하게 앉으니 체리가 벌써 눈치를 채버렸다..
"오빠 왜그래? 어디 불편해~?"
음흉한 미소를 짓던 체리는 이내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나에게 바짝 달라붙었다
은은하게 풍겨오는 체리의 향기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고 난 솔직해질 수 밖에 없었다
"아니.. 하 너 진짜 눕히고싶어서.."
내 말을 들은 체리는 다 알고있다는듯 가볍게 입을 맞춰주곤 탕으로 날 데려갔다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씻겨줄 뿐인데 왜 내 똘똘이는 더 껄떡거리는지
어린 애 앞에서 이게 무슨 민망한 시추에이션 ㅡㅡ...
남자 꽤나 홀려 본 눈빛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는데 이때부터 심상치않음을 느꼈다
속궁합을 맞춰 본 시간은.. 굳이 후기에 적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내 예상은 완벽하게 빗나갔다 체리는 어쩌면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가 아닐까싶다
마지막까지 내 품에 안겨서 놀던 체리의 모습을 상상하면 난 다시 단단해질 수 밖에 없다
출근을 자주 하는거 같지는 않던데.. 이러면 나올때마다 체리를 찾아가야하는건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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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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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183 | 코멘트 0 |
번호 1810 |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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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38 | 견해 182 | 코멘트 0 |
번호 1809 |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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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0:56 | 견해 261 | 코멘트 0 |
번호 1808 |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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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9:27 | 견해 298 | 코멘트 0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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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367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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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599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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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550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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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649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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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660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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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808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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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1011 | 코멘트 0 |
번호 1800 |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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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1040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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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1064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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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9:21 | 견해 1117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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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7:17 | 견해 1165 | 코멘트 0 |
번호 1796 |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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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6 | 견해 1226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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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0 | 견해 1202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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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1:47 | 견해 1264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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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9:28 | 견해 1547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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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7:28 | 견해 150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