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2025.04.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시크릿코스로 뽀라는 매니저를 만나고왔는데 대단했다

처음 방에 입장했을땐 귀여운 얼굴과 훅 들어오는 플러팅에 홀려버렸다

뽀는 낯가림 없이 날 대해줬고 자연스레 스킨십을 이어갔다

중간중간 입술에 뽀뽀도 하면서 여친집에 놀러온듯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물다이는 없었다 어쩌면 물다이가 없는게 신의한수일지도 모르겠다


씻고나와 분위기를 잡았고 먼저 뽀의 서비스를 받아봤다

서비스라기보단 야한몸짓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귀여움은 사라지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야한 모습으로 서비스를 해준다

가슴과 엉덩이 보지를 계속 내 몸 어딘가에 부비적거리며 자지를 핥던 뽀

귀엽던 얼굴이 중간중간 일그러지며 내 자지를 깊게 받아내는데.. 못참겠더라

그렇게 뽀를 눕혔고 나는 과감히 그녀의 몸 곳곳을 누비며 자극을 주었다

솔직했다. 예민했고 물이 많았다 확실히 영계의 몸은 고인 언니들과는 달랐다

그렇게 내 자지를 원하던 뽀.. 방어막 없이 보지 입구에 부비적거리다 삽입을 해봤다

엄청나다. 뜨거움이 느껴지며 잔뜩 흘러나온 애액 덕분에 미끌거림도 느껴졌다

좁은 속살을 뚫고 똘똘이를 깊게 넣으니 춤을추듯 꿀렁거리며 내 자지를 받아내는 뽀의 꽃잎

조금더 격렬히 움직여보니 완전히 나에게 안겨 몰입하기 시작하는 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세를 바꾸고.. 조금더 뽀의 몸 전체를 느껴봤다

매끈하던 피부엔 송글송글 땀이 맺혔고 도톰한 입술 사이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세상 귀엽고 러블리하던 얼굴은 이미 사라진채 여자의 섹기를 잔뜩 뿜어내던 영계 뽀

그렇게 그녀의 가슴 사이에 나의 분신을 뿌려대며 뽀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수건으로 그것을 닦아주니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뽀

기분이 좋았다며 나에게 안겨 한동안 헐떡이는 뽀의 모습에 나 역시 만족의 미소를..

퇴실전까지 내 품에서 떨어지지않고 계속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영계

고인물에게서도 느낄 수 없는 mz만의 달달하고 풋풋한 애인모드

이거 어쩌면 중독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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