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2025.04.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어쩌면 방에 들어가 체리를 보자마자 자지로 쑤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가운 안에서 이미 전투준비를 끝낸 내 똘똘이는 빠르게 공격을 원한다는듯 껄떡였다

다행히도 내가 곧츄가 작아서 망정이지 안그랬음 가운 밖으로 튀어나갈뻔 ㅡㅡ..


가운을 추스리고 침대에 조신하게 앉으니 체리가 벌써 눈치를 채버렸다..


"오빠 왜그래? 어디 불편해~?"


음흉한 미소를 짓던 체리는 이내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나에게 바짝 달라붙었다

은은하게 풍겨오는 체리의 향기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고 난 솔직해질 수 밖에 없었다


"아니.. 하 너 진짜 눕히고싶어서.."


내 말을 들은 체리는 다 알고있다는듯 가볍게 입을 맞춰주곤 탕으로 날 데려갔다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씻겨줄 뿐인데 왜 내 똘똘이는 더 껄떡거리는지

어린 애 앞에서 이게 무슨 민망한 시추에이션 ㅡㅡ...


남자 꽤나 홀려 본 눈빛으로 내 자지를 빨아대는데 이때부터 심상치않음을 느꼈다

속궁합을 맞춰 본 시간은.. 굳이 후기에 적지는 않을 생각이지만

내 예상은 완벽하게 빗나갔다 체리는 어쩌면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가 아닐까싶다


마지막까지 내 품에 안겨서 놀던 체리의 모습을 상상하면 난 다시 단단해질 수 밖에 없다

출근을 자주 하는거 같지는 않던데.. 이러면 나올때마다 체리를 찾아가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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