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아주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름:꼬맹이(주간조)
지인 - 이쁘고 어리고 몸매좋고 애인모드좋고 섹스도 찐하게 하더라.
나 - 속궁합은 너무 주관적인 거 아닌가?
지인 - 아니야 걔는 달라
물 한번 뺄때 됐다 싶어서 속는 셈 치고 만나봤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날 출근을 해줘서 만날 수 있었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인아 사랑한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차분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만났으니 조금 긴장한 모습?
하지만 그건 잠시뿐이였습니다. 금세 발랄해지며 웃음이 많아지더라고요
꼬맹이의 손길을 느끼며 몸을 씻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나에게 천천히 다가옵니다
후... 다시봐도 대박이군요 키가 작은편인데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먼저 꼬맹이를 눕히고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이 친구 진심으로 느끼더군요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그녀의 동굴까지 내려가 거침없이 점령했습니다
내가 혀가 움직이는 만큼 반응해주고 있는 그대로 표현해주는 꼬맹이
자연스럽게 몰입하고 나중엔 거친 모습도 서슴없이 보여줬습니다
이쁜얼굴은 이미 완전히 망가졌고 뽀송뽀송하던 조개는 흥건하게 젖었습니다
내 자지를 뿌리까지 받아내며 먼저 나에게 키스를 원하고 안기는 이쁜아이
마지막은 꼬맹이의 이쁜 엉덩이를 붙잡고 피니쉬까지 달렸습니다.
거친신음소리에 몸을 바들바들 떨어대면서도 끝까지 내 공격을 받아내는 아이
후기쓰면서 상상하니 내 똘똘이가 반응하는게 제대로 맘에 들었나봅니다.
퇴실전까지 품에 안겨 대화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퇴실전 좋았다며 품에 안기는 꼬맹이의 모습에 속으로 재접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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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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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계속된다.. 순한얼굴과는 어울리지않는 찐한서비스&찐한연애 시크릿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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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만나고 지명들 다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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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6 08:32 | 견해 144 | 코멘트 0 |
번호 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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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와꾸,몸매) 좋은 ACE 소다 , 클럽코스로 추천받아 즐달즐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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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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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를 SS로 따먹으니 개꿀! 20대 영계랑 SS로 즐섹하고싶다? 동주 초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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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6 00:14 | 견해 431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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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간 맛본 아오이의 서비스 ) 클럽, 물다이, 침대 3군데서 다 서비스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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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23:49 | 견해 444 | 코멘트 0 |
번호 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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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예쁜게 최고야~ 20대 영계+와꾸녀 키티를 SS로!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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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22:56 | 견해 507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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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 싸고 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케이한테 120분동안 따먹히고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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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19:13 | 견해 61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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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야한애가 만날수록 더 야해진다..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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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13:05 | 견해 88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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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섹스를 그렇게 찐하게 한다 이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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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13:01 | 견해 848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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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간동안 천천히 중독되어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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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5 11:19 | 견해 880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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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3:02 | 견해 1523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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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9-04 12:54 | 견해 1529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