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무한으로 보고 쓰리샷이나 갈기고 옴
홍시는 알죠?
무한으로 꼭 봐야되는 언니
손님취향 100% 저격으로 진행해주는 매니저
그렇다고 서비스를 패스한다? 그건 바보 같은 행동이지
애초에 섹스만 할꺼면 홍시 말고 다른 매니저 봐야됨
이유는? 발까시로 시작돼서 똥까시를 거쳐 부비로 끝나는 서비스 때문
일단 나는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도하고
홍시가 만날때마다 서비스를 워낙 잘해주니 더 자주 홍시를 찾아감
보통 무한하는 매니저들 사이즈 좀 딸리거나 몸매가 부족하자나?
근데 홍시는 와꾸랑 몸매까지 받쳐주니 동시에 눈 호강도 가능
청순한 얼굴로 거침없이 서비스 하는걸 보면 당연히 더 꼴리고
꼴린상태로 홍시의 서비스를 받으면 당연히 사정할 수 밖에 없음
부드럽게 발바닥을 핥기도 발가락을 빨아먹기도 하고
위로 올라오면서 응꼬를 쓰윽~ 그러곤 등을 지나 손가락까지 먹어버림
지금부터가 시작일수도 있는데 고양이 자세로 진행되는 똥까시
여기서는 무조건 극락체험가능함 똥꼬 뚫림조심 깨끗하게 씻어야함
혀에 힘을 빡주고 뚫을듯 핥고 찌르는데 이건 당해낼 재간이 없음
똥까시만 하는것도 아니고 동시에 핸플+꺾기까지 들어오는데
사정감을 올라오지... 무한인데 참을 필요도 없고 냅다 정액 찍찍 갈기면 여기가 천국
섹스... 이것도 홍시 매력 중 하나지
홍시는 엄청 빠르게 엄청 잘 느낌 그래서 나 같은 조루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거
솔직히 우리 같은 조루는 여자들이 만족하는거 보기 힘들잖아
근데 홍시도 여자토끼? 여자조루? 그런거 같음 아무래도..
쓰리샷 찍 갈기면 이제 탈탈 털려서 침대에 거의 쓰러지듯 누워있는데
이때 홍시가 항상 웃으면서 정리해주고 말도 되게 이쁘게 해주거든?
그때마다 느낌 홍시 지명삼길 잘했다고
오늘도 갈 예정. 이미 예약했음 좀 이따 보자 홍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