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림 횟수가 부쩍 들었는데 달릴때마다 뭔가 만족이 안된다..?
별 정보없이 여기저기 다니다보니까 프로필에 사기 많이 당한거 같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예전 기억을 더듬더듬 떠올려보니 퀸베리가 생각남
좋았다..
다행히 내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 성공했고 내가 마감 콜이였나봄
원래 2탐 잡고 들어가려했는데 내 앞뒤로 예약찾고 그 뒤로도 이미 마감..
까비
클럽입장. 퀸베리가 반겨주는데 아... 눈정화 오진다 진짜 이쁨
오랜만이라 퀸베리는 날 기억못하지만 그런게 뭐 중요하겠음? 재밌게 놀면되지
퀸베리랑 언니들 같이 붙어줘서 서비스 해주는데 클럽은 역시 여기가 맞음
내 파트너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내 자지는 여기저기 빨리면서 풀발상태 유지
퀸베리 좋다고 자지에 콘 끼워주고 뒤로 돌더니 쑤셔달라는듯 빵댕이 살랑살랑~
천천히 뿌리까지 삽입해주니 좋다고 앙앙거리는데 이거였나봄
그동안 아쉬웠던게 못생긴애들 만나서 그랬던거 같음
확실히 이쁜애들이 신음소리도 이쁨..ㅋㅋ 듣기만해도 자지가 터질듯 팽창해버림
그리고 퀸베리하면 또 서비스아니겠음? 물다이 받음
앞뒤 물빨+부비 공격 오짐 오랜만에 만족해서인지 역대급으로 자지 단단해져버림
퀸베리가 귓속에 한번씩 신음을 흘려주는데 그때마다 내 자지가 껄떡거리니까
일부러 더 신음흘리면서 부비로 자극.... 요염한 지지배 ㅋ
침대에선 서비스 따로 안받음 이미 풀발상태라 콘만 씌우고 바로 도킹
나는 이 맛이 좋음.. 역립하면 젖어있어서 빡빡한 느낌이 없는데
이렇게 바로 삽입하면 빡빡하게 자지를 콱 물면서 흔들때 속살이 딸려나오는?
특히 뒷치기나 역여상으로 먹으면 그게 훤히 보여서 그 자세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퀸베리 먹었음^^
나중엔 퀸베리 보지도 잔뜩 젖어서 오지게 피스톤질 해주니 좋다고 앙앙~
마지막은 얼굴 보면서 마무리했음
정액도 오지게 싸댔네..ㅋㅋ 정액 양 보고 나도 놀라고 퀸베리도 놀라고 ㅋㅋ
오랜만이야? 아니.. 그건 아닌데 오랜만에 진짜 만족하긴했어 ㅋㅋㅋ
퀸베리가 이만큼 쌓이기전에 막탐으로 한번 오라고 ㅋㅋ 이거 나 꼬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