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 - 캣츠
야간 매니저입니다.
무한샷충들은 무조건 ㄱㄱ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이였다
아이스브레이킹? 필요없었다
이미 캣츠는 날 덮치려고 하고있었고
나는 그런 캣츠를 받아드릴 준비만 하면됐다
내 가운을 풀어헤치고
그 자리에 무릎꿇고 앉아 자지부터 빨아대는 캣츠
내 자지가 이쁘게 생겼다며
맛있게 실컷 빨아먹고선 박히고 싶다는 여자
콘을 준비하고 스탠딩으로 보지에 박아주니
상체를 잔뜩 숙인채로 앙칼진 신음을 쏟아내는데
처음엔 가벼운 신음이였을지 몰라도
그 끝은 폭발하듯 쏟아져 나오는 보짓물로...
중간에 서비스도 받아봤는데 섭스도 굿
몸 전체를 사용해 자극적인 스킬을 선보이며
발가락을 제외한 몸의 전체를 훑고다니던..
특히나 마지막 키포인트..
물다이 끝에 앉혀놓고 부비서비스를 하면서
동시에 내 손을 가져가 터치하게 만드는..
가슴과 엉덩이 보지까지 내주니 꼴림폭발
여기서 두번째 사정을 시원......하게!!
세번째는 내 리드로 시작되었는데
가뜩이나 흥분한 상태라 눈이 뒤집혀있었다
그리고 난 캣츠의 보지를 보고 헤까닥 돌아버렸다
애기짬지처럼 핑보에 날개도없이 넘 이쁘게 생겼더라
핥고 핥고 조오~ㄹ라게 핥아먹었다
조개에 물이 가득찼을때 바로 삽입
그리고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파워붕가붕가
질퍽함의 끝
섹스의 여왕
남자를 진짜 남자로 만들어주는..
그리고 난 완전히 어깨를 핀 채로 방을 나왔다능....
고민? 필요없다
야간 무한샷이 땡길땐 캣츠에게 달려가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