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예진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뭐... 사실 이런 질문이 왜 필요할까 싶긴 합니다

그냥 너무나도 당연하게 좋았다!라고 대답해야하거든요

걍 좋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좋아요

도대체가 단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어요

op스타일이니까 첨부터 섭스는 당연히 안보고 가실테고

그럼 남은 부분에서 뭔가 아쉬운게 있어야하자나요

솔직히 사람이니까요

근데 없어요 진짜 단1도 아쉬운게 없어요

와꾸부터 시작해가지고 섹스하고 끝날때까지

60분 동안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예진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자꾸 찾아가는건.. 어쩔 수 없죠

한탐? 에이 .. 절대 한탐으론 안보죠

예진이랑은 두탐은 같이 있어야 진짜 만족스러워요

애가 달달~함도 있는데 끼도 많아가지고 너무 좋아요

이런 여자랑 살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뭐 어차피 그런 꿈 같은 일은 없을테니까

그냥 예진이가 일하는동안 열심히 만날라구요

캬~ 드디어 달림의 종점에 온 기분입니다

아마 예진이 은퇴하면

저도 같이 달림 은퇴하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끼많고 매력많은 여자가 최고에요

어디서 이런 이쁜게 왔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