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그냥 어리니까 맛있을거라고만 생각했다.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일단 사람한테 맛있다고해서 죄송여

근데 맛있는걸 맛있다고하지 뭐라고하겠습니까

그리고 형님들

맛있는건 좀 나눠먹읍시다

나는 이번에 세라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애를 님들은 계속 먹었던거죠?

솔직히 영계가 맛있다는건 압니다

근데 맛있는것도 급이 있는거 아시죠?

세라는 최상급이에요

영계중에서도 최상급

어떻게 짬지가 이럴 수 있습니까?

나는 무슨 레고인 줄 알았습니다

삽입하니까 그냥 딱!

뭔가 그 비어진 공간이 꽉 차는 느낌?

압박이 겁나 빡세요 ㄷㄷㄷ

그리고 이건 알고 가셔야 합니다

어리니까 맛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내 위에서 보여준 세라의 허리놀림

이게 진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크릿으로 만난거라 쌀때까지 즐긴건 아닌데

아마 콘 끼고 했다면 끝까지 달렸을 겁니다

여상 스킬 체력 퍼펙트합니다

단 한번도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질 않았거든요

그렇게 한번.. 두번...세번까지..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느샌가 벨이 울리는데

하... 왜 벌써 벨이울릴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세라한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고 이야기하니까

세라가 자기도 아쉽다고 이야기해주네요

어린게 말도 참 이쁘게 잘합니다

기분좋게 달림하고 나옵니다

세라는 또 볼겁니다

다들 좋은 영계 있으면 좀 나눠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