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나 홍시의 첫인상은 청순함
서비스 할때 본 홍시는 섹스러움의 절정
똥까시의 원조일까?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만큼 똥까시에 진심
똥까시를 좋아하는 손님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만나야만하는 여자
똥까시를 여러번 해주는게 무조건 좋은걸까?
그건아니다 여러번해도 느낌없는 매니저많거든
똥까시를 할꺼면 확실하게
한번을 해도 확실하게
하지만 홍시는 두번에 거쳐 제대로 똥꼬를 뚫어준다는 것
무한으로 만나서?
아니 60분 코스로 만나도 이렇게 서비스를 한단다
무한으로 만나면 시간이 길다보니 조금 더 여러번 하는것뿐
낼름 핥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똥꼬가 열렸나..? 싶을 정도로 깊게 들어오는 혀
혀 끝에 힘을 주고 파고들듯 진행되는 똥까시
고양이 자세에서만 똥까시를 하는게 아니라
침대에선 자지를 빨다 다리를 들어올려 또한번 똥까시를
하지만 똥까시에만 포인트를 잡을 수 없는 이유
섹스할때 홍시의 모습과 리액션이 너무 강하기때문
뽀얀 피부가 불긋불긋하게 달아오르고
매끄럽던 피부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말라있던 보지에 홍수가난듯 물이흘러나오고
참고로 젤 한번 사용안함
80분동안 서비스를 받고 섹스를 하는동안
홍시는 단한번도 인상을쓰지 않았다
끝까지 케어해주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던 홍시
똥까시의 원조?
무한샷의 원조?
당연히 아니겠지만 그 뒤를 이을 매니저는 홍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