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의 후기에서 다른내용이 의미가 있을까 싶다
섹스. 이것 하나만으로도 다시만날 이유가 충분한 여자
서브언니들과 동시에 내 몸을 유린하듯 서비스하던 금비
서비스가 끝나는 시점에 모두를 내보내고 금비와 단 둘이 시간을 보냈다
섹스의 시작
금비를 눕히고 나는 금비의 전체를 핥았다
금비는 빼는거 없이 내 애무를 온전히 받으며 자신이 뜨거워지길 원했다
뜨거워진 금비는 어떤 여자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야했다
애액은 잔뜩 흘러나왔고 멜랑꼴리한 신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클럽의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내 귀엔 오로지 금비의 신음소리만이 들려왔다
더욱 집중해 금비가 반응하는 곳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터졌다..........!!!!!!!!!!
빠르게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최대한 깊숙하게 방망이를 쑤셔넣었다
탄식이 울려퍼졌다 더욱 밀착해 금비의 꽃잎 구석구석을 찔러주었다
너무 자극이 강했는지 금비의 아랫배는 꿀렁였고 허벅지는 경련이 일어났다
먼저 자세변경을 유도하며 잠시 쉬는시간을 원하는듯 했지만
자세를 바꾸고 나는 더 전투적으로 금비의 꽃잎을 헤집어놨다
울컥거리며 내 자지를 쪼여대는 금비의 속살
후배위 후 역여상 자세로 금비의 속살과 엉덩이를 동시에 느꼈다
움직이기 힘들어하는 금비 대신 내가 밑에서 올려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미 자지는 번질번질 금비의 애액으로 적셔진 상태
템포를 조금 낮추자 아쉽다는듯 금비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섹스가 끝나는 순간까지 젖먹던 힘을 다해 허리를 흔들었다
정리를 해줄 정신도 없는건지 내 위에 쓰러진채 누워 숨을 헐떡이는 금비
내 코를 찌르는 금비의 체취... 자지가 껄떡일때마다 움찔거리며 몸을 떨던 금비
금비와의 섹스는... 전투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