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를 보자마자 똘똘이가 기분좋아서 움찔움찔한다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샤워를 같이하는데 성심성의껏 씻겨준다
확실히 영계라 그런지 피부도 탱글탱글 보드라운게 예술
잠깐 쉬다가 시작할라그랬는데 세라가 덮쳐온다 ...ㄷㄷㄷ
침대로가서 본격적으로 애무받아보는데 오 .. 혀놀림이 생각보다 좋았다
시각적으로 만족하다보니 애무하나하나가 짜릿하게 느껴졌고
시작된 세라의 스킬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황홀하다
애무를 더받을수가 없었다 사정할것 같았다
바로 불타는 시간은 시작되었다 진짜 끝내주는 파트너였다
솔직히 극하드함을 원한다면 세라를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풋풋함과 질퍽함 찐영계의 보지를 보호막 없이 먹고싶다면 강추
앞으로 세라를 좀 지켜봐야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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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30 |
제목
수빈 : 간보기란 1도 없는 리얼섹녀랑 무한으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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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22:29 | 견해 462 | 코멘트 0 |
번호 1829 |
제목
쫀맛코스로 구릿빛 태닝녀 존na 따먹고 왔음 / 비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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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22:23 | 견해 434 | 코멘트 0 |
번호 1828 |
제목
#와꾸족 #시체족 #교감형 레쓰고 // 퀸베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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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20:54 | 견해 552 | 코멘트 0 |
번호 1827 |
제목
세라-떡감최고 ㄷㄷ.. 찐영계 ㄷㄷ.. 시크릿코스로 ㄷㄷ.. 개맛있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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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19:15 | 견해 611 | 코멘트 0 |
번호 1826 |
제목
체리 / 리얼영계.. 찐활어.. 심지어 얼굴도이쁜데 섹스도 즐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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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9 11:11 | 견해 899 | 코멘트 0 |
번호 1825 |
제목
이거는 진짜 내가 당한게 맞는거 같은 느낌이라... / 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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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8 22:14 | 견해 1315 | 코멘트 0 |
번호 1824 |
제목
미소의 스킬은 다른 매니저들과 차원이 다르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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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8 19:31 | 견해 1416 | 코멘트 0 |
번호 1823 |
제목
무한샷)) 캣츠의 하드함 .. 끈적함 .. 질퍽함 .. 야릇함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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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8 17:27 | 견해 1483 | 코멘트 0 |
번호 1822 |
제목
체리의 진짜 모습은요 침대에서 흥분하기 시작할때부터 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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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8 13:39 | 견해 1559 | 코멘트 0 |
번호 1821 |
제목
체리))섹 밝히는 영계 찾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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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8 07:41 | 견해 1780 | 코멘트 0 |
번호 1820 |
제목
침대에서 이야기할땐 풋풋하고.. 귀엽기만한 영계인줄.... // 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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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7 20:29 | 견해 2129 | 코멘트 0 |
번호 1819 |
제목
체리 / 진짜 영계!! 러블리와꾸!!! 섹시바디!! 침대위에서 미친듯이 즐기는 섹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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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7 11:18 | 견해 2307 | 코멘트 0 |
번호 1818 |
제목
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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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7:04 | 견해 2888 | 코멘트 0 |
번호 1817 |
제목
단 5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 수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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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6:51 | 견해 2913 | 코멘트 0 |
번호 1816 |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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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9 | 견해 3059 | 코멘트 0 |
번호 1815 |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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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4 | 견해 3031 | 코멘트 0 |
번호 1814 |
제목
쫀맛코스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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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1:08 | 견해 3197 | 코멘트 0 |
번호 1813 |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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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9:33 | 견해 3088 | 코멘트 0 |
번호 1812 |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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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7:57 | 견해 3350 | 코멘트 0 |
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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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354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