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의 진짜 모습은요 침대에서 흥분하기 시작할때부터 입니다.

2025.04.28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이제서야 봤다


존x 게으른 나에게 욕 한바가지 하고싶다.


왜 이제서야 체리를 봤을까?

도대체 왜.. 체리를 이제서야..


이쁜데 어리다

어리지만 즐긴다

즐기면서 좋아한다


체리를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

눈빛에서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섹기..


이미 대화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


샤워서비스만 빠르게 받고

침대로 돌아와 체리를 눕혔다

고민할 필요는 없었다

체리가 더 적극적이였거든

키스를 위해 천천히 다가가자

목을 양팔로 감으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체리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니

눈치껏 자세를 잡아주는 체리였다


혀로 체리의 온 몸을 맛보고..

자지르논 체리의 속살을 잔뜩 느꼈다..


한가지 느낀건..


얘는 진짜 이 시간을 즐기고 있구나라는거..


대단한 몰입감에

엄청난 반응..

후기에 쓰기 민망할정도로 격했던 플레이타임..


체리가 출근부에 나왔을때는

앞으로 게으르게 행동하지말자 띱때야..

정신차려라.. 니 즐달을 책임질 체리님이시다..


(본인한테 욕한거임;;)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830 제목

수빈 : 간보기란 1도 없는 리얼섹녀랑 무한으로

글쓴이 날짜 2025-04-29 22:29 견해 249 코멘트 0
번호 1829 제목

쫀맛코스로 구릿빛 태닝녀 존na 따먹고 왔음 / 비누

글쓴이 날짜 2025-04-29 22:23 견해 243 코멘트 0
번호 1828 제목

#와꾸족 #시체족 #교감형 레쓰고 // 퀸베리

글쓴이 날짜 2025-04-29 20:54 견해 280 코멘트 0
번호 1827 제목

세라-떡감최고 ㄷㄷ.. 찐영계 ㄷㄷ.. 시크릿코스로 ㄷㄷ.. 개맛있음;;

글쓴이 날짜 2025-04-29 19:15 견해 332 코멘트 0
번호 1826 제목

체리 / 리얼영계.. 찐활어.. 심지어 얼굴도이쁜데 섹스도 즐김..!!

글쓴이 날짜 2025-04-29 11:11 견해 674 코멘트 0
번호 1825 제목

이거는 진짜 내가 당한게 맞는거 같은 느낌이라... / 빈

글쓴이 날짜 2025-04-28 22:14 견해 1106 코멘트 0
번호 1824 제목

미소의 스킬은 다른 매니저들과 차원이 다르다!

글쓴이 날짜 2025-04-28 19:31 견해 1208 코멘트 0
번호 1823 제목

무한샷)) 캣츠의 하드함 .. 끈적함 .. 질퍽함 .. 야릇함 ..!!

글쓴이 날짜 2025-04-28 17:27 견해 1274 코멘트 0
번호 1822 제목

체리의 진짜 모습은요 침대에서 흥분하기 시작할때부터 입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8 13:39 견해 1354 코멘트 0
번호 1821 제목

체리))섹 밝히는 영계 찾으세요?

글쓴이 날짜 2025-04-28 07:41 견해 1563 코멘트 0
번호 1820 제목

침대에서 이야기할땐 풋풋하고.. 귀엽기만한 영계인줄.... // 츄

글쓴이 날짜 2025-04-27 20:29 견해 1920 코멘트 0
번호 1819 제목

체리 / 진짜 영계!! 러블리와꾸!!! 섹시바디!! 침대위에서 미친듯이 즐기는 섹녀!!

글쓴이 날짜 2025-04-27 11:18 견해 2119 코멘트 0
번호 1818 제목

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6 17:04 견해 2703 코멘트 0
번호 1817 제목

단 5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4-26 16:51 견해 2749 코멘트 0
번호 1816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9 견해 2878 코멘트 0
번호 1815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4 견해 2849 코멘트 0
번호 1814 제목

쫀맛코스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11:08 견해 3028 코멘트 0
번호 1813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글쓴이 날짜 2025-04-26 09:33 견해 2916 코멘트 0
번호 1812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07:57 견해 3195 코멘트 0
번호 1811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22:43 견해 3334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