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2025.04.2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와꾸도 몸매도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버리는 매니저 퀸베리

퀸베리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Yes맨이 되어 버리곤 한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날 유혹하는 퀸베리

내 입꼬리는 혼자 헤벌쭉거리며 내 몸은 자동으로 퀸베리를 따라간다


역시는 역시다. 이래서 퀸베리다


관전클럽의 매력을 너무나 잘 아는여자

남자의 꼴림포인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여자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자리를 옮겨보면 진짜 퀸베리의 매력포텐이 터진다


비록 대화뿐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뜨거워지는 방의 온도

퀸베리는 내 손을 잡고 탕으로 안내해주었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먼저 나를 배드위에 눕혀놓고 부드러운 부비스킬로 예열을 시켜주는 퀸베리

동시에 들어오는 애무스킬이 배드위에 누워있는 나를 활어로 만들어버린다

내가 충분히 느낄수 있게 시간을 주고 조금씩 강하게 자극을 주는 퀸베리


물다이는 끝났지만 아직 퀸베리의 서비스는 끝이 아니였다


가볍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69자세를 잡아주며 자신의 꽃잎을 배달해주는 퀸베리

내 자지를 빠는 중간에 순간순간 탄식을 터뜨리며 고개를 젖히는데..


아.. 이젠 못참겠다..


퀸베리에게 콘을 요청하고 그대로 뒷치기로 천천히 나의 기둥을 넣어보면

따듯하고 촉촉하면서도 기둥 전체를 꽉 물어대며 떡질의 의욕을 치솟게 만드는데..

눈치껏 자세도 바꿔주며 내가 좀 더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퀸베리

마지막은 퀸베리의 젖을 붙잡고 가위치기로 강하게 들어가며 정액을 싸재끼는데..

내가 뺴려고하자 내 몸을 당기며 마지막까지 후희를 즐길 수 있게해주는...


마지막 선물을 주는듯 딥하게 키스를 해주며 미소를 지어주는 퀸베리

하.. 내가 퀸베리 앞에서 NO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싶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818 제목

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6 17:04 견해 462 코멘트 0
번호 1817 제목

단 5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4-26 16:51 견해 475 코멘트 0
번호 1816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9 견해 641 코멘트 0
번호 1815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4 견해 651 코멘트 0
번호 1814 제목

쫀맛코스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11:08 견해 723 코멘트 0
번호 1813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글쓴이 날짜 2025-04-26 09:33 견해 696 코멘트 0
번호 1812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07:57 견해 817 코멘트 0
번호 1811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22:43 견해 1052 코멘트 0
번호 1810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4-25 22:38 견해 1043 코멘트 0
번호 1809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글쓴이 날짜 2025-04-25 20:56 견해 1193 코멘트 0
번호 1808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9:27 견해 1279 코멘트 0
번호 1807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7:28 견해 1295 코멘트 0
번호 1806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6 견해 1666 코멘트 0
번호 1805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1 견해 1439 코멘트 0
번호 1804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글쓴이 날짜 2025-04-25 11:07 견해 1728 코멘트 0
번호 1803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글쓴이 날짜 2025-04-25 09:31 견해 1665 코멘트 0
번호 1802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글쓴이 날짜 2025-04-25 07:21 견해 1658 코멘트 0
번호 1801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글쓴이 날짜 2025-04-24 22:36 견해 1832 코멘트 0
번호 1800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4-24 22:15 견해 1973 코멘트 0
번호 1799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글쓴이 날짜 2025-04-24 20:57 견해 1947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