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들어갔을때...
고양이처럼 섹시한 여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천천히.. 도도하게.. 섹시하게.. 요염하게..
나는 그녀에게 홀렸고 그녀의 이름은 은수였다
자연스럽게 내 손을 잡고 의자로 안내해준다
가운 끈을 풀어주고 날 의자에 앉히던 그녀
그녀는 나와 눈을 마주쳤고 입속으로 똘똘이를 넣었다
내 똘똘이는 그녀의 입속에서 조금씩 커져간다
조금씩.. 조금씩.. 대가리를 들어올렸다
어느순간 대가리 끝에서 느껴지는 막힘..
은수는 더욱 리드미컬하게 내 자지를 흡입했다
양 옆에서도 동시에 공격이 이루어졌다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콘을 준비해주는 은수..
우린 하나가 되었다
천천히 길을 만들며 자신의 보지로 자지를 먹어버린다
역시나.. 느낌부터가 다르다
입속과는 전혀 다른 느낌
천천히 허리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 은수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는 압박감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 강하게 펌핑에 들어가본다
은수의 보지는 순식간에 물을 머금었고
내 자지를 끝까지 받아내며 찰지게 물어대기 시작했다
1차전 마무리..
도도한 느낌일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애교가 많던 은수
거침없는 스킨십에 내 자지는 또한번 반응하기 시작했다
간단히 몸을 씻고 2차전에 돌입해본다
더 자극적으로 내자지를 빨아대며 날 자극하는 은수
잠시 후 시작된 2차전.. 설명따윈 필요없다..
은수는 즐기는 여자였고 은수의 몸은 엄청나게 예민했다
두번째 사정이였지만 엄청난 양이였다
이걸로 모든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시원한 물로 씻겨주는 은수
어쩌면 은수는 이순간에도 날 도발하고있었을지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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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8 |
제목
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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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7:04 | 견해 316 | 코멘트 0 |
번호 1817 |
제목
단 5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 수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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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6:51 | 견해 353 | 코멘트 0 |
번호 1816 |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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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9 | 견해 502 | 코멘트 0 |
번호 1815 |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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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4 | 견해 518 | 코멘트 0 |
번호 1814 |
제목
쫀맛코스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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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1:08 | 견해 612 | 코멘트 0 |
번호 1813 |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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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9:33 | 견해 570 | 코멘트 0 |
번호 1812 |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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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7:57 | 견해 691 | 코멘트 0 |
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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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926 | 코멘트 0 |
번호 1810 |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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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38 | 견해 919 | 코멘트 0 |
번호 1809 |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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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0:56 | 견해 1077 | 코멘트 0 |
번호 1808 |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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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9:27 | 견해 1167 | 코멘트 0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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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1181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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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1498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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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1332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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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1522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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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1392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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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1543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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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1730 | 코멘트 0 |
번호 1800 |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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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1866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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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1819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