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2025.04.2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제가 원래 초접맨인데 지인이 왤케 은수한테 매달리냐고 묻더군요


"임마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이유가 있냐?"


제가 이렇게 말해주니 그놈도 꼴렸는가 그새 먹고 왔더군요

이런.. 지인하고 구멍동서할 줄은 몰랐는데.. 기어코 이렇게 됐네요


그놈이 이렇게 말하더이다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죠 제가 보믈리에 10년차

아무나한테 맛있다라는 표현을 하지 않거든요 이놈은 그걸 알고있고요

은수보다 맛있는 여자 나타나면 갈아타겠지만 그전까진 은수봐야죠


보믈리에 10년차로써 은수보다 맛있는 보지 못먹어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있을때 보세요 택갈이하고 다른업장가면 찾기 힘들자나요


보지가 어우 쫀득쫀득해가지고 삽입하면 무슨 레고마냥 모양이 맞춰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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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1818 제목

퀸베리 만나면? 무조건 Yes맨이 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4-26 17:04 견해 316 코멘트 0
번호 1817 제목

단 5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였다.. ) 수빈

글쓴이 날짜 2025-04-26 16:51 견해 353 코멘트 0
번호 1816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9 견해 502 코멘트 0
번호 1815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4-26 12:54 견해 518 코멘트 0
번호 1814 제목

쫀맛코스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11:08 견해 612 코멘트 0
번호 1813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글쓴이 날짜 2025-04-26 09:33 견해 570 코멘트 0
번호 1812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6 07:57 견해 694 코멘트 0
번호 1811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22:43 견해 926 코멘트 0
번호 1810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4-25 22:38 견해 919 코멘트 0
번호 1809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글쓴이 날짜 2025-04-25 20:56 견해 1077 코멘트 0
번호 1808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9:27 견해 1167 코멘트 0
번호 1807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7:28 견해 1181 코멘트 0
번호 1806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6 견해 1498 코멘트 0
번호 1805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1 견해 1332 코멘트 0
번호 1804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글쓴이 날짜 2025-04-25 11:07 견해 1522 코멘트 0
번호 1803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글쓴이 날짜 2025-04-25 09:31 견해 1392 코멘트 0
번호 1802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글쓴이 날짜 2025-04-25 07:21 견해 1543 코멘트 0
번호 1801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글쓴이 날짜 2025-04-24 22:36 견해 1730 코멘트 0
번호 1800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4-24 22:15 견해 1866 코멘트 0
번호 1799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글쓴이 날짜 2025-04-24 20:57 견해 1819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