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업소를 다니다보면 그 업소에 유명녀들은 꼭 있지
애인모드가 강력한 매니저, 혹은 서비스가 강력한 매니저
와꾸나 몸매를 부각시키는 매니저들 다양한 종류가 많다
이번에 만나고 온 콩이는 그냥 ... 즐달일 수 밖에 없는 매니저였다.
쫀맛코스로 추천받은 콩이
클럽중앙에 앉아서 콩이에게 존na 빨리며 흥을 돋우고있었지
그 사이에 여러명의 매니저들이 서브로 달라붙어왔고, 나는 폭발했다.
후배위로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무식하게도 무언가를 쑤셔넣었다
클럽음악이 시끄러웠지만 내 귀엔 콩이의 신음소리밖에 들리지 않았고
양 옆에서 서브언니들은 나를 더 꼴리게 하려는듯 섹드립을 쏟아냈다
확실히 헬스하는 여자라 그런지 쪼임이 엄청났다
순식간에 1차전을 끝내고 콩이와 방으로 자릴 옮겼다
대화는 그리 길지않았다. 허나 그 짧은 시간에도
콩이는 나를 흥분시키기 위해서인지 계속 스킨십을 지속했고
나의 쥬지는 그렇게 죽을틈없이 계속 성이나있었지
물다이 서비스도 상급스킬을 보유하고있었다.
굉장히 흥분되었고, 1도 지루할 틈이 없었지
콩이와의 시간은 지금부터가 진짜였다.
침대에서 나를 자극했고, 결국 공수를 교대하고 콩이를 핥았지
자신의 성감대를 이야기해주며 나의 역립을 온전히 즐기고있었고
뜨거워진 콩이는 나의 상체를 세우며 미친듯이 잦이를 빨기 시작했지
나 역시 가만히있을 수 없었고 그녀의 짬지를 비벼주었다
콩이는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 드디어 그녀의 속으로 삽입
서로 섹드립을 날리며 하드한 시간을 보냈다
이미 나의 이성은 저 멀리 날아갔고, 내 안의 다른내가 나타났다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격렬하게 섹스를 즐기고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진짜 고맙다 ... 하드한거 좋아하는사람들 당장 달려가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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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6 |
제목
뽀-혹시 그런느낌 아시려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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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9 | 견해 27 | 코멘트 0 |
번호 1815 |
제목
무한은 이맛아니겠어 형들~?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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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2:54 | 견해 25 | 코멘트 0 |
번호 1814 |
제목
쫀맛코스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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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11:08 | 견해 77 | 코멘트 0 |
번호 1813 |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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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9:33 | 견해 121 | 코멘트 0 |
번호 1812 |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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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6 07:57 | 견해 178 | 코멘트 0 |
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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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457 | 코멘트 0 |
번호 1810 |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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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38 | 견해 446 | 코멘트 0 |
번호 1809 |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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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0:56 | 견해 558 | 코멘트 0 |
번호 1808 |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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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9:27 | 견해 626 | 코멘트 0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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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694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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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916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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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878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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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996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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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968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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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1116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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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1277 | 코멘트 0 |
번호 1800 |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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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1336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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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1341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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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9:21 | 견해 1418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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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7:17 | 견해 1435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