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2025.04.25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아무리 급달은 내상이라지만 꼴리면 달려야죠

생겨먹은게 그렇게 생겨먹은걸 어쩌겠습니까 이거..

오후시간에 방문해서 쫀맛클럽으로 추천받았고

모모라는 매니저를 추천받아서 만났습니다

급달은 내상? 아뇨 제 인생 달림을 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쫀맛코스라는 개혜자 코스는 못즐길거 같네요

지명으로 모모를 만나야 할 거 같거든요


당연히 클럽에서 만났고 원샷 후 방으로 ㄱㄱ


서브언니들이 계속 따라와서 놀아주는데 좋네요 역시

서비스할때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동시에 애무를 해줍니다

이게 관전클럽이죠 크라운 언니들이 놀 줄 아네요


침대에서 단둘이 시간.


이떄만큼은 방해받고 싶지 않았기에 미리 이야기하니

모모가 알아서 다른분들이 못들어오게 해주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지만

몸 속은 용암보다 더 뜨거워진 상태였던거 같네요

빨리 이 열기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허릴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내 움직임에 모모는 더 열기를 더하듯 반응했고

그럴수록 저는 격렬해질 수 밖에 없었던거죠


서로 잡아먹을듯 키스를하며 최대한 길게 연애를 즐겼네요

사실 중간에 위험한순간이 있었는데 모모가 조절해줬어요

본인이 느낄때까진 절대 싸면 안된다고 단호히 이야기하네요

예비콜이 울리고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모의 보지와 그 주변은 잔뜩 젖어버렸더군요

그 밑에 깔아둔 타월까지 말이죠..

그럼에도 정리는 커녕 헐떡이며 마지막까지 내 온기를 느끼는 모모네요


굿이였어요


쫀맛클럽코스도

메인파트너 모모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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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22:43 견해 200 코멘트 0
번호 1810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글쓴이 날짜 2025-04-25 22:38 견해 194 코멘트 0
번호 1809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글쓴이 날짜 2025-04-25 20:56 견해 273 코멘트 0
번호 1808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9:27 견해 318 코멘트 0
번호 1807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글쓴이 날짜 2025-04-25 17:28 견해 386 코멘트 0
번호 1806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6 견해 611 코멘트 0
번호 1805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글쓴이 날짜 2025-04-25 13:31 견해 576 코멘트 0
번호 1804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글쓴이 날짜 2025-04-25 11:07 견해 664 코멘트 0
번호 1803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글쓴이 날짜 2025-04-25 09:31 견해 686 코멘트 0
번호 1802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글쓴이 날짜 2025-04-25 07:21 견해 826 코멘트 0
번호 1801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글쓴이 날짜 2025-04-24 22:36 견해 1022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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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글쓴이 날짜 2025-04-24 22:15 견해 1053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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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글쓴이 날짜 2025-04-24 20:57 견해 1074 코멘트 0
번호 1798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글쓴이 날짜 2025-04-24 19:21 견해 1131 코멘트 0
번호 1797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글쓴이 날짜 2025-04-24 17:17 견해 1181 코멘트 0
번호 1796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글쓴이 날짜 2025-04-24 14:26 견해 1238 코멘트 0
번호 1795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글쓴이 날짜 2025-04-24 14:20 견해 1222 코멘트 0
번호 1794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글쓴이 날짜 2025-04-24 11:47 견해 1277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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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글쓴이 날짜 2025-04-24 09:28 견해 1565 코멘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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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글쓴이 날짜 2025-04-24 07:28 견해 151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