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달은 내상이라지만 꼴리면 달려야죠
생겨먹은게 그렇게 생겨먹은걸 어쩌겠습니까 이거..
오후시간에 방문해서 쫀맛클럽으로 추천받았고
모모라는 매니저를 추천받아서 만났습니다
급달은 내상? 아뇨 제 인생 달림을 해버렸습니다
앞으로 쫀맛코스라는 개혜자 코스는 못즐길거 같네요
지명으로 모모를 만나야 할 거 같거든요
당연히 클럽에서 만났고 원샷 후 방으로 ㄱㄱ
서브언니들이 계속 따라와서 놀아주는데 좋네요 역시
서비스할때도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동시에 애무를 해줍니다
이게 관전클럽이죠 크라운 언니들이 놀 줄 아네요
침대에서 단둘이 시간.
이떄만큼은 방해받고 싶지 않았기에 미리 이야기하니
모모가 알아서 다른분들이 못들어오게 해주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지만
몸 속은 용암보다 더 뜨거워진 상태였던거 같네요
빨리 이 열기를 풀어야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허릴 흔들었습니다
하지만 내 움직임에 모모는 더 열기를 더하듯 반응했고
그럴수록 저는 격렬해질 수 밖에 없었던거죠
서로 잡아먹을듯 키스를하며 최대한 길게 연애를 즐겼네요
사실 중간에 위험한순간이 있었는데 모모가 조절해줬어요
본인이 느낄때까진 절대 싸면 안된다고 단호히 이야기하네요
예비콜이 울리고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모의 보지와 그 주변은 잔뜩 젖어버렸더군요
그 밑에 깔아둔 타월까지 말이죠..
그럼에도 정리는 커녕 헐떡이며 마지막까지 내 온기를 느끼는 모모네요
굿이였어요
쫀맛클럽코스도
메인파트너 모모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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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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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200 | 코멘트 0 |
번호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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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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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38 | 견해 194 | 코멘트 0 |
번호 1809 |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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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0:56 | 견해 273 | 코멘트 0 |
번호 1808 |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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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9:27 | 견해 318 | 코멘트 0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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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386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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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611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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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576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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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664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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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686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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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826 | 코멘트 0 |
번호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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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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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1022 | 코멘트 0 |
번호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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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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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1053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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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1074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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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9:21 | 견해 1131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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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7:17 | 견해 1181 | 코멘트 0 |
번호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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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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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6 | 견해 1238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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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0 | 견해 1222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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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1:47 | 견해 1277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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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9:28 | 견해 1565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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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7:28 | 견해 1518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