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와꾸녀.. 청순하고 깔끔하고 러블리한 여우상 와꾸
#웃는모습이 정말이쁘고 화장도 옅게했는데 그게 더 이뻐보이던?
#160초반에 키는 아담하지만 비율이 넘사벽
#슬림핏한 몸매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C컵 가슴이 참 이뻤음
#본인은 애교가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말투에 애교가 섞여있고
#아마 이걸 더욱 강조한다면 저세상 귀여움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여성스러우면서도 꼼꼼한성격, 그리고 활기찬성격이 매우 맘에듬
#서비스 스킬이 매우 쫀득하며 섹슈얼한 느낌
#포인트를 제대로 공략할 줄 알고 야릇함을 뿜어낼 줄 아는 여자
#꼼꼼하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는 꽤나 자극적
#긴시간 이어지는 똥까시, 그리고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손의 움직임
#말을 상당히 이쁘게 할 줄알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이쁨
##Play##
본인은 역립족이고, 역립하는걸 상당히 즐기는 사람임
아이의 보지는 그야말로 역립족에게 최상의 조건이였음
연애를 할때도 부드럽고 찐득하게 달라붙는 느낌이 아주 좋았던 아이
마지막엔 청룡서비스로 열차태워줄때는 극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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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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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43 | 견해 270 | 코멘트 0 |
번호 1810 |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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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2:38 | 견해 248 | 코멘트 0 |
번호 1809 |
제목
유메-쩝니다. 쩔어요. 유메 개쩌러요. [꼴리지마시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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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20:56 | 견해 328 | 코멘트 0 |
번호 1808 |
제목
제가 라임이를 계속 만나는 이유는.. 존x 맛있으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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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9:27 | 견해 382 | 코멘트 0 |
번호 1807 |
제목
콩-미쳤습니다. 개미쳤습니다. 존x 하드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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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7:28 | 견해 452 | 코멘트 0 |
번호 1806 |
제목
어쩌면 체리를 보자마자 쑤시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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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6 | 견해 678 | 코멘트 0 |
번호 1805 |
제목
모모-급달은 내상..? 모모는 아니던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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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3:31 | 견해 633 | 코멘트 0 |
번호 1804 |
제목
아이)와꾸좋은 그녀!!! 슬랜더 몸매에 끈적한서비스와 찐한 키스타임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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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11:07 | 견해 748 | 코멘트 0 |
번호 1803 |
제목
은수/야릇한 섹반응에 개꼴림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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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9:31 | 견해 759 | 코멘트 0 |
번호 1802 |
제목
룸삘?민삘? 됐고.. 존na 매력적인 영계 체리!! 섹스까지 즐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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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5 07:21 | 견해 899 | 코멘트 0 |
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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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36 | 견해 1091 | 코멘트 0 |
번호 1800 |
제목
색기넘치는 영계? : 캔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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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2:15 | 견해 1119 | 코멘트 0 |
번호 1799 |
제목
콩언니와의 하드한 달림 땜에 자꾸 보게됨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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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20:57 | 견해 1144 | 코멘트 0 |
번호 1798 |
제목
레몬)모찌모찌한 보지속에 쑤셔박았을때 느껴지는 쾌감.. 쾌락.. 이 늪에서 못나간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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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9:21 | 견해 1203 | 코멘트 0 |
번호 1797 |
제목
육각형 매니저를 만났다 쫀맛클럽코스로..!! ) 핑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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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7:17 | 견해 1233 | 코멘트 0 |
번호 1796 |
제목
츄//이렇게 귀여운건 반칙인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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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6 | 견해 1296 | 코멘트 0 |
번호 1795 |
제목
서비스 한번 받아보려다가... 섹스만 오지게 하다왔음요...;; ) 우쭈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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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4:20 | 견해 1267 | 코멘트 0 |
번호 1794 |
제목
오랜만에 아이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 나의 최애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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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11:47 | 견해 1338 | 코멘트 0 |
번호 1793 |
제목
풀발기 된 자지를 보고 너무나도 좋아하던 여자 - 은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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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9:28 | 견해 1650 | 코멘트 0 |
번호 1792 |
제목
왜 내가 흥분할수록 아이가 더 끈적해지는거지...??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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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4-24 07:28 | 견해 1579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