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봤는데 똥까시 개빡세게 들어옴
물다이에서도 참느라고 진땀흘렸는데
침대에서 자지 빠는척 훼이크 준다음에
다리를 확 들어올리고 또 똥까시 들어옴
나 똥까시가 ㄹㅇ 성감대라 진짜 위험
이대로 싼적이 많아서 말해야지 말해야지
속으로는 생각하는데 도저히 말이 안나옴
느낌이 너무 좋으니까 진짜 미치는줄알았음
미소도 내 반응보고 재밌다는듯
더 깊게 혀를 쓰면서 똥까시 개빡세게 해주는데
아... 띠발... 결국 못참고 배출해버렸다;;;;
솔직히 미소가 손으로 자지 막 만진것도 아니고
나혼자 개꼴려서 싸버린거라 뭐라 할말이없음
미소도 놀라가지고 눈 동그래져서 나 보는데
내가 어이없어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미소도 나 보더니 같이 막 웃기 시작
미소가 미안하다면서 먼저 이야기해주길래
아니라고 내 성감대라 어쩔수없었다고 이야기했음
연장 물어보니까 안되더라;; 퇴근시간까지 마감 ㄷㄷ
담에 60분짜리 2개로 온다니까
그럼 더 괴롭혀준다는데 ㄷㄷㄷ 존x 기대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