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클럽코스 (60분 22만)
이 개꿀딱 코스로 만나고 온 매니저는 개꿀딱 매니저 비누
이 여자랑 보낸 60분은 진짜 못잊는다 못잊어
왜 못잊냐.. 이유가 확실하게 있다 이 말이지
클럽 텐션? 이건 너무 당연하고..
서비스? 안마니까 이것도 어찌보면 당연하지
연애? 이거야 이거 이거때문에 절대 못잊어
비누는 다른 매니저들과는 조금 다른컨셉을 잡은거 같았어
피부도 완전 구릿빛으로 태닝을해서 어쩌면 흑인처럼 보일수도 있는?
호불호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비누 먹어 보니까 나는 완전 호!!
피부 탄력도 개쩔고 보지맛도 예술이였다 이 말이지
그리고 역여상으로 내 위에서 허리 흔들때.. 이때 빵디의 무브먼트.. 이게 10사기더라
우리나라 여자들은 이거 절대 안되던데 역여상할때 빵디 움직임이 레전드..
서양 av영상보면 그 엉덩이의 출렁임 알지? 그게 눈 앞에 딱 펼쳐지는데 와우..
복도에서 한번 먹고 침대에서 또 한번 먹는데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음
이거 적응할 수 있는 보지맛인가?
분명 내가 쑤시고 있음에도 내가 쑤신다는 느낌보단 빨려들어가는 느낌
보지 안에 수많은 돌기가 내 자지를 확 물어당기는듯한 연애감이였다 진짜로
투샷 너무 쉽게 성공하고 오히려 시간 남아가지고 클럽 구경까지 하다가 나왔음
못잊는다 못잊어 비누는 절대 못잊어
어쩌면 찐한 태닝에 별로 안좋아할 남자들도 있을껀데 일단 먹어보셔
일단 먹어보면 앞으로 다른 여자 못먹을지도 모른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