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시죠? 주간에 클럽을 즐긴다면 꼭 만나봐야하는 쌔끈녀^^
아이와의 연애는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즐긴 클럽은 정말 최고였죠
아이는 뭐 .... 크라운 다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크라운의 ace로 꼭 만냐 할 필견녀 중 한 명!
오랜만에 그녀와 함께한 크라운 클럽
역시나 화끈했고, 나의 모든 감각들을 깨어나게 해주는 기분
복도서비스를 한껏즐기고 아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기분좋은 스킨십, 그리고 즐거운 그녀와의 대화
곧 나는 그녀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죠
여전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더 하드해진 것 같기도합니다.
이곳저곳 나의 온 몸을 휘저어놓는 그녀의 물다이스킬
중간에 서브언니들이 들어와 아이와 함께 공격을 펼치는데
이때는 매순간이 위기였던거 같습니다
억울합니다.. 돌려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잦이를 덜렁이며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물다이에서 굴욕을 갚아주기위해 아이를 눕히고 역립했습니다.
아이의 꽃잎에서는 애액이 콸콸콸
쪼임 역시 너무나 좋아서 조루이신분들은 조심해야할듯
마무리 후에는 Ja지를 막 쪼여주는데 굉장히 좋네요
연애가 끝난 후 대충 정리하곤 침대에서 둘 만의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아이입니다. 두 말 필요없고 그냥 만나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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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3 | 제목 아이-와꾸좋고 서비스 잘하는데 다른건 필요없죠? 마인드는 기본장착이요..^^ | 글쓴이 ![]() | 날짜 2025-04-26 09:33 | 견해 1243 | 코멘트 0 |
번호 1812 | 제목 맛있으니까 또 먹으러가지? ) 은수 | 글쓴이 ![]() | 날짜 2025-04-26 07:57 | 견해 1414 | 코멘트 0 |
번호 1811 | 제목 뽀 // 처음엔 애교에 홀렸지만.. 나중엔 삽입감에.. 반응에.. 제대로 꼽혀버렸다 | 글쓴이 ![]() | 날짜 2025-04-25 22:43 | 견해 1573 | 코멘트 0 |
번호 1810 | 제목 우아함과 청순함 속에 숨겨진 섹함 .. 그리고 야릇한 신음소리 .. 야간 홍시 | 글쓴이 ![]() | 날짜 2025-04-25 22:38 | 견해 1585 | 코멘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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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01 | 제목 미소-똥까시 개 빡세게 들어옴;;; 이멀전시...!!! | 글쓴이 ![]() | 날짜 2025-04-24 22:36 | 견해 2340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