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내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이런 친구와 클럽을 즐길 수 있음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굉장히 이쁩니다 고급지고 깔끔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에 비서같은 스타일입니다
키도 큰데 60후반 정도에 슬림한 느낌 피부가 굉장히 좋습니다
이런 친구가 내 클럽 파트너라니 왜인지 내 어깨가 치솟음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간단히 복도서비스를 받고 맛보기를 즐긴후에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지며 왜인지 설레임도 동시에 느꼈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안마를 다니면서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있습니다만 간단히 몸을 씻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하려는 준이를 말리고 침대에 눕혀 천천히 공격에 들어가봅니다
꽤나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맞잡은 두 손과 몸에 열이 확 올라오며
중간중간 몸을 떨어대니 어쩌면 내 공격에 조금씩 몸이 열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
짧게 BJ서비스를 받고 삽입을 해보니 이 여자.. 나에게 완전히 안긴채로 즐기고있습니다
애무를 할떄보다 더 강한 반응으로 내 자지를 느끼던 준이
자세를 바꾸며 천천히 최대한 오래 준이의 맛을 느꼈고 황홀함을 느끼며 마무리했습니다
정리 후 대화를 하며 중간중간 스킨십도 빼먹지 않는 준이
달콤한 애인모드로 그녀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댓글 |
---|---|---|---|---|---|
번호 1721 |
제목
하나하나가 다 자극적이라고 해야할까요...? - 은수 |
글쓴이
|
날짜 2025-04-16 07:53 | 견해 48 | 코멘트 0 |
번호 1720 |
제목
수빈-클럽에서 빵댕이를 씰룩~씰룩~ |
글쓴이
|
날짜 2025-04-15 22:29 | 견해 338 | 코멘트 0 |
번호 1719 |
제목
비누//다 커요..ㅋㅋ 찌찌도 크고!! 빵디도 크고!! 남미스탈 구릿빛 섹시녀?! |
글쓴이
|
날짜 2025-04-15 22:16 | 견해 348 | 코멘트 0 |
번호 1718 |
제목
점점 더 자극적으로.. / 퀸베리 |
글쓴이
|
날짜 2025-04-15 21:04 | 견해 362 | 코멘트 0 |
번호 1717 |
제목
미소//안마의 꽃은 물다이!! 물다이의 꽃은 똥까시!! 똥까시를 침대에서도 해준다?! |
글쓴이
|
날짜 2025-04-15 19:06 | 견해 381 | 코멘트 0 |
번호 1716 |
제목
세라 - 진짜 영계일줄은 몰랐네요 (부제:시크릿코스로.. 영계의 속살을.. 뜨겁고 쫀득하고..) |
글쓴이
|
날짜 2025-04-15 17:05 | 견해 485 | 코멘트 0 |
번호 1715 |
제목
서비스를 받지 않아도 다리가 풀려버리는 마법 : 체리 |
글쓴이
|
날짜 2025-04-15 14:01 | 견해 592 | 코멘트 0 |
번호 1714 |
제목
지루할틈 없는 복숭아의 80분 무한코스!! |
글쓴이
|
날짜 2025-04-15 13:56 | 견해 604 | 코멘트 0 |
번호 1713 |
제목
아이--이왕 즐길꺼 서비스 마인드 애인모드 다 좋으면 그게 최고자나요! |
글쓴이
|
날짜 2025-04-15 11:09 | 견해 677 | 코멘트 0 |
번호 1712 |
제목
은수-맛있는 여자. |
글쓴이
|
날짜 2025-04-15 09:22 | 견해 725 | 코멘트 0 |
번호 1711 |
제목
어리고 이쁜 여자를 정복하는 맛 ::체리 |
글쓴이
|
날짜 2025-04-15 07:42 | 견해 777 | 코멘트 0 |
번호 1710 |
제목
홍시한테 탈탈 털렸습니다! 지대로 빨렸네 ... |
글쓴이
|
날짜 2025-04-14 22:07 | 견해 1216 | 코멘트 0 |
번호 1709 |
제목
이런 섹스러운 여인을 이제서야 만났다?!?!?! 레몬이의 보지는 핫하다 ... |
글쓴이
|
날짜 2025-04-14 22:03 | 견해 1208 | 코멘트 0 |
번호 1708 |
제목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보지를 가지고있는 하드녀 우쭈쭈 |
글쓴이
|
날짜 2025-04-14 20:46 | 견해 1277 | 코멘트 0 |
번호 1707 |
제목
쎅쟁이 캣츠와 쫀맛클럽코스를 즐기다 |
글쓴이
|
날짜 2025-04-14 19:43 | 견해 1258 | 코멘트 0 |
번호 1706 |
제목
이런 친구와 클럽을 즐길 수 있다니요.. : 준 |
글쓴이
|
날짜 2025-04-14 17:29 | 견해 1279 | 코멘트 0 |
번호 1705 |
제목
무한발기가 가능했...... .. 복숭아 |
글쓴이
|
날짜 2025-04-14 14:08 | 견해 1381 | 코멘트 0 |
번호 1704 |
제목
모모: 내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똘똘이 컨디션 만큼은 최상이였던.. 아니 최상으로 만들어준건가..?! |
글쓴이
|
날짜 2025-04-14 14:04 | 견해 1406 | 코멘트 0 |
번호 1703 |
제목
떡감마저도 에이스였던 주간 간판 아이 |
글쓴이
|
날짜 2025-04-14 11:10 | 견해 1414 | 코멘트 0 |
번호 1702 |
제목
강하게 압박하는 보지쪼임에 K.O ) 은수 |
글쓴이
|
날짜 2025-04-14 09:34 | 견해 1592 | 코멘트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