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으로 은수 봤습니다 2번 다 강한 쪼임앞에 조루모드 발동걸려서 K.O당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래도 조루라는 소리는 안듣고 다녔는데 이건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네요
클럽에서 만났을때 섹시하고 화려한 스타일에 여인이 반겨줍니다
도도한 느낌이 살짝 들기도하지만 인사를 해주며 눈웃음을 살랑이니 바로 긴장이 풀립니다
서브언니들과 함께 달라붙어 진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메인파트너였던 은수는 내 아래쪽으로 공략해주고 동시에 서브들은 위쪽을 공략
다 같이 달라붙어 광란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1차전을 시작하는데 바로 위기가 찾아옵니다
은수의 보지는 꿀렁꿀렁 강하게 압박을 시작합니다
좁보의 느낌보다도 내가 삽입했을때 내 곧휴 사이즈에 보지가 맞춰지는 느낌?
설명하기가 좀 힘들지만 질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지며 금세 사정감이 차오르네요
에휴.. 2차전은 괜찮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시원하게 배출했습니다.
방에서 대화를 해보면 꽤나 애교가 많고 스킨십에도 적극적인 매니저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도 잘하며 똥까시도 빼먹지않고 정성스레 해줍니다
본게임에서 꽤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데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솔직히 은수랑 본게임 치루면서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포기하고 들어간거라
사정감올라왔을때 그냥 쭉 싸버렸는데 은수가 살짝 아쉬워하네요...ㅋㅋㅋㅋ
근데 이게 뭐 버티는게 가능한건지... 다른 손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힘드네요
몇번 만나봐야 더 알겠지만 이게 적응이 가능할까 싶어요 솔직히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ㅋ 담에는 좀 버틸 수 있기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