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랑 무한샷은 진심 개꿀임..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아침 쌀쌀한 바람을 뚫고 도착한 크라운! 주간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우쭈쭈를 보고싶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냥은아니죠! 물론 무한샷코스로^^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된다는 말에 이등병때를 생각하며 3분컷 샤워를 했네요

방에서 만난 우쭈쭈!! 우쭈쭈를 지명을 본지 벌써 수개월

우쭈쭈의 찐한 키스로 우리의 시간을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자연스레 나를 침대에 눕히며 내 자지를 더 깊게 빨아대는 우쭈쭈

불끈불끈해진 잦이에 콘을 씌워주고는 자신의 꽃잎에 쏘옥 넣어버리는 우쭈쭈

뜨끈뜨끈 쫄깃한 짬지가 나의 쥬지를 콱 쪼여오며 환상의 연애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젠 제가 시동이 걸렸죠 쉬는시간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우쭈쭈를 눕히고 거칠게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르가즘을 느끼면 몸에 소름이 돋는 우쭈쭈, 신음 소리가 끝내주게 야한 우쭈쭈

여성상위로 하다가 저를 꼬옥 끌어안더니 귓속으로 섹드립을 흘리는 우쭈쭈

그런 우쭈쭈에게 저도 모르게 더 야한 멘트를 흘리며 불떡섹스를 즐겼네요

그렇게 투샷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실 무한샷이라고는 해도

본인은 투샷이상은 힘들기에 남은시간은 우쭈쭈와 침대에서 꽁냥꽁냥 보내려고했죠

허나 .... 우쭈쭈는 저를 가만두지않았습니다 ..... 그렇게 돌입한 3차전

우쭈쭈의 부드러운 애무에 나의 쥬지는 주인이 힘들어하는건 신경도안쓰고

잔뜩 썽을내며 우쭈쭈의 짬지를 미친듯이 쑤시며 쾌락을 즐겼죠

얼마나 섹스에 몰입했으면 콜이 울린지도 모르고 했습니다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3차전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

아쉬워하는 우쭈쭈에게 찐한 키스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주간 ace와 즐긴 무한샷코스 .... 우쭈쭈 무한샷은 진심 개꿀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