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지선이 사진을 보고 청순의 아이콘 여고생이다? 싶은 기분을 느꼈음
뭔가 청순미가 가득머금은 생과일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지선이 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음
궁금한건 또 못참는 성격인지라 지선이 를 만났는데
일단 딱 첫인상은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이었음
뭔가 살짝 섹랄한 여고생 느낌도 있으면서 어린 싱싱함? 같은것도
동시에 느껴지는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였음 음 ㅇㄲ랑 몸매는 그냥깡패중깡패 ..왜 프로필에 저렇게적어 놨는지알겠..
샤워진행하는데 부드럽고 천천히 내 몸을 만지면서
씻겨주는데 엄청 흥분됨
그리고 BJ를 쪼그려서 하는데 여자가 노상방뇨할때 자세 있잖슴
그런 자세로 빠니까 뭔가 엄청 더 꼴렸음
그리고 나와서 키스해보는데 강렬한 스타일이 아니고 소프트한
스타일인데 진짜 야릇함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되니까 그 분위기에 더 집중되면서
엄청 빠져들게됩
BJ와 랄까시까지 빨린다음에 콘장착하고 삽입
20대의 좁보는 재방하게 만들기 1000%였음
진짜 맛있고 떡감도 좋음
그리고 소녀같은 약간의 일진적인 퇴폐적이면서 싱싱한 느낌나는 와꾸로 즐기는 지선이 의 모습도
엄청 사람 꼴리게 만듬 정말 지선이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