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볼까 하다 마리를를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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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개팅
누가 될까 싶어 물어보니 누구되냐 했더니 몇명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굴 볼까 하다 마리를를 봤지요
키가 아담하고 피부는 괜찮고
얼굴은 뭐 고양이상 와꾸네요
근데 독특한 매력이 있군요 애교도 살짝 있고 섹도 즐기고
대화도 잘통하는게 완전 매력적입니다
가슴도 은근 커서 만지는 그 감이 죽입니다
역립때도 삽입시도 반응이 아주 좋아서 할맛이 나는 처자네요
특히 엉덩이 부분이 빵빵한게 아주 좋더군요
노는데 딱 그말이 정답이겠군요 요물
자세 사실 이것저것했는데 응응 하면서 바꿔주기도하고
빨떄도 좋아? 하는데 눈빛에 죽습니다 ㅋㅋㅋㅋㅋ
후배위로 강하게 싸줘~ 해서 원하는대로 싸줬죠
급 꼴림과 급 달림신 작렬해서
통장 잔고 쥐쥐 시킨 하루 입니다 ^^
토끼였어도 후회는 없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