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로 올라가 언니를 만나보니 귀엽게 웃으며 문을열어주는데 귀엽더라구요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빠르게 마치고나와 본격적으로 시작된 언니의 서비스~
먼저 언니의 BJ!! 입으로도 싸겠더라구요
흡입력이 장난아닌데 이러다 싸겠다 싶어 언니를 자제시키며
역립하는데 언니가 잘느끼는편인거 같더군요
꼭지쪽 살짝 혀로 돌렸는데 반응^^
잼있어서 양쪽슴가 계속 공략했더니 언니가 자지러질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못참겠다 싶어서 후배위로 삽입하는데 정말꽉 쪼이더라구요
똘똘이 손으로 꽉쥐는 느낌이랄까
후배위로 조금하다보니 이러다 토끼될까 싶어 언능 정상위 돌입
흔드는 저와 반응하며 언니도 같이 움직이니까 참기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쪼임이 굉장히 좋아 오래 못가더라구요
정말 싫어할 분 없는 언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