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이나 후기로만 보던 애널..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애널 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그 느낌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오늘 큰맘먹고 경험해보러 갔다.
허그룸(주로 한국인 매니저)에서는
애널이 가능한 매니저를 못본 것 같아
휴게텔(주로 태국인 매니저) 중에서
'레전드'의 '초아' 매니저로 예약했다.
(이하 편하게 초아라 부르겠음)
기대와 설래는 맘으로 방문해서
같이 샤워를 하고 (초아가 씻겨줌)
나와서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갔다.
야한 눈빛으로 애무를 해주니 금새 커졌고,
초아는 커진 그곳에 콘돔을 씌워 젤을 발라주었다.
이후에는 초아가 내 위로 올라타서
직접 넣어주는데 처음에는 잘 안들어갔다.
(참고로 내 사이즈는 13cm, 풀발 14cm이다.)
몇번 시도를 하다 보니 드디어 들어갔다.
확실히 ㅂㅈ랑은 느낌이 달랐다.
ㅂㅈ보다 더 조이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처음 느껴보는 감촉이 신기했다.
그래서 그런지 금방 ㅅㅈ해버렸다.
애널 후기는 간략하게 써보자면 쪼임이 뒤진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