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프로필을 보다가 마음에 들길래 실장님 전화 후 바로 예약잡고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방 안내 받고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기분이 좋은듯 웃으면서 문을 열어주고 들어가자마자 목마르다니깐
물이랑 먹을것도 좀 가져다 주네요 이때부터 저는 아 이매니저 마인드 좋구나 생각하고
서비스 받을거 받고 바로 삽입 후 시원하게 달리다가 그만 못참고 발싸했습니다
다음번에 이용 시 저는 하니 매니저 또 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