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뒤로 예약후 출발~ 코스는 원샷 기본으로
시간맞춰 입장하니 웃으며 반겨주는 시아 오~~
섹시한 얼굴에 몸매도 슬림이에요
어쩜이리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지 간만에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같이 샤워하구서 침대에 애인처럼 착하고 달라붙는 몸짓이 사랑스럽네요~
서비스 받는데 여친처럼 달달하게 잘합니다 ㅋ
애무 하면서도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주는데 끝내주네요~
남자는 소리에도 민감하잖아요 ㅋㅋㅋ
끝까지 웃으면서 저를 쳐다봐주는데 지금까지도 그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떡감도 갠춘하고.. 특히 풍부한 수량과 신음소리가 베스트였네요~
덕분에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ㅋ 시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