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후기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계속 눈 여겨보다가 항상 마감이거나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봤는데 오늘 쉬는날이라 출근하면 기필코 보기라 다짐하고 존버하는데 출근을 했네요 바로 가봅니다 첫인상은 되게 귀염귀염해요 키크고 날씬하고 여기서 일 안할거처럼 생겼네요 붙임성도 좋고 잘웃고 간단하게 씻겨주기도하고 플레이 전 뭐 싫어하는지 물어보는데 다른 손님들이 싫어했던걸 말해주는데 저는 다 좋아하던거라 ㅋㅋ ㅋㅅ도 안빼고 이자세 저자세 바꾸는데 싫어하는티 1도 안내고 중간중간 강하게 쪼여주는데 얼마 못가서 싸버렸네요 끝나고 또 엊그제 자기 차 사고난거 얘기 좀 하다가 담배하나 같이피고 만족했냐길래 다음달에 생일이라 방문하겠다는걸로 답변을 대신하니 자기는 이번달 생일이라 그때 오라네요 ㅋㅋ 시간대 맞으면 가야겠습니다 나갈려고 하니 뽀뽀 안해주고 가냐길래 해주고 퇴실 했네요 시작부터 끝까지 마인드는 굿 실장님한테 제가 탕을 너무 놨는데 항상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방문할게요 수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