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오를대로 잔뜩 올라버린 섹에 진심인 영계를 만나다(Feat.시크릿코스)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물이 오를대로 오른

섹에 진심인

너무나 이쁜

남자를 잘 아는

동주

내가 동주에게 빠진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 아니였나 싶다

처음이지만 처음 같지 않았던 응대와 방의 분위기

이제는 당연하게도 너무나 편안한 파트너가 되었지만

지금도 동주는 내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유일한 파트너다

말랑하고 쫀득한 피부결을 나에게 부비적거리며

나의 여자친구처럼 나에게 이쁨을 받고 싶어하는 영계

말로 손으로 혀로 곧츄로 한참이나 이뻐해주면

그제서야 만족한듯 품에 안겨 베시시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얼굴만큼이나 하는 행동도 말도 이쁜 동주이기에 더 오래 보고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정도로 자주보면 이젠 슬슬 내 똘똘이도 적응해서 발기가 잘 안될법한데

동주 앞에선 언제나 최고의 강직도를 유지하는게 신기할뿐

동주 역시 마찬가지. 항상 단단한 내 자지를 보며 만족스럽게 미소를 짓고

아직도 자기 보면 흥분되냐고 물으며 냅다 자지를 빨아버리는데

어리지만 남자를 잘 아는 여우가 맞는 거 같다.

앞으로도 나는 동주만 찾을 듯 하다. 굳이 다른곳가서 내상당할 필요도 없고

동주 만나면서 요즘 달림 만족도가 최상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