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보고 왔음
조루형들 진짜 조심..
진짜 열정적으로 떡 치고 왔음...
나디아는 진짜 떡에 진심인 매니저였음
씻고 침대에 누우니까 서비스 해줌
뒤부터 서비스 해주는데 이때 살짝 위기
사정감이 몰려와서 위기가 아니라
애무를 너무 잘해서 내가 조절을 못할 거 같은 거임
흥분감이 만땅인 상태. 이럼 이해하지?
이대로 들어갔다간 정신놓고 펌핑할까싶어
나도 진정 좀 하고자 역립에 들어갔지
와.. 반응 죽여준다 진짜 리액션 역대급
내가 역립을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보통수준일껄?
근데도 반응이.. 내가 무슨 역립의 신이 된 줄 알았다
봇물 터져지 나디아는 어쩔줄 몰라하지
아 이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콘 요청하고 그대로 보지사이에 쑤셔박았지
근데 방금까지 어쩔 줄 몰라하던 애 맞나?
애가 저돌적으로 변하더니 겁나게 허리를 흔들어댐
내 밑에 깔려서 템포 딱 맞춰 주니까
쑤실 때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 뭔지 알지?
느낌이 좋은건지 팔이랑 다리로 나를 완전 휘감던데
깊이 넣은 상태에서 꾸욱 눌러주니까
순간 속살이 꿀렁거리면서 뭔가 파앙....ㅋㅋ
방 안은 야한소리로 가득찼지
이날 좀 추웠는데 열기로 가득찬게
금세 땀으로 흠뻑 젖어버리더라
조절하면서 쑤시느라 애 먹었다
정신놓고 쑤셔박았으면 아마 1분컷 됐을듯;;ㅎ
연애 끝나고 나니까 부들거리면서 바로 안기던데
간만에 회포 제대로 풀었다. 이 생각 바로 들었음
돈이 1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고
나디아는 기회 될때마다 보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