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쁘고 착하고 몸매좋고 키크고 성격좋고 떡도 맛있게 치는 여자가 있었다.
크라운 주간조 니엘이다. 이런저런 방 내용을 자세하게 쓸 생각은 없다.
이번에 예약잡으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엄청나게 했거든. 진짜 예약잡기 힘들더라
그럼에도 후기를 쓰는 이유? 그냥 이런 여자도 있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
나도 이런 여자를 찾기위해 여태 안마를 다녔나 싶을정도로 내 맘에 들었다
깨끗하게 생긴 얼굴에 장기간 운동으로 관리한 매끈한 슬림바디
스킨십에 적극적이면서 중간중간 눈웃음을 치면서 애교를 부리는 여자
본게임을 치룰 땐 누구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얼굴만 보고 부드러운 연애를 생각한다면 그건 큰 착각
오히려 잡아먹히지 않게 조심해야할 상황들이 있었다.
깨끗한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야하고 수위높은 섹드립과 거친 멘트
이런게 정복감이란걸까?
어리고 이쁜 여자를 망가뜨리는건 남자로써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흥분감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