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요 풋풋해요.. 하지만 예민한 아이에요! // 세라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시크릿코스 무한샷 세라.

세라와의 만남은 나에게는 어쩌면 신선한 충격이었다

일단 업소에서 합법적으로 비닐막 없이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거.

그 상대가 진짜 20대 영계라는 거

그 영계가 기계적이지 않았다는 거

섹 스킬 역시 내가 만나 본 어떤 여자보다도 좋았다는 거

안마는 오로지 서비스라고만 생각했던 내가

세라를 만나고 애인모드 끈적한 영계에게 완전 꽂혀버렸다

서비스가 없는 건 아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가능한 영계다.

하지만 아직은 배우는 중이고 완벽하게 서비스를 하는 건 아니다

굳이 서비스를 받아야할까?

나는 이 시간에 1분이라도 더 세라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겠다

내가 먹고 온 세라는 하루종일 자지를 담구고 싶을만큼 맛있는 영계였다

본게임 시 가식이 없다 자연스럽다 물이 많다 쪼임 역시 대단했다

연애하는 동안 마치 여자친구와 있는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만큼 세라는 몰입도가 높다 집중을 잘한다

여상위에서 만큼은 어떤 고인 매니저 보다도 완벽한 스킬을 보여준 영계

젖에.. 엉덩이에.. 허벅지에..

세라의 몸 곳곳에 정액을 뿌렸고 가볍게 키스를 하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어쩌면 모두의 취향을 바꿀수도 있는 영계!

세라를 혹시 만날 수 있다면 한번쯤은 만나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