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x 이쁜데...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야해지는 영계 어때요? /./ 동주

2025.10.1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방의 문이 열리고 수줍게 서있던 그녀

동주의 모습에 가운안에 자지가 움찔움찔..


대화를 해보면 세상 귀엽고 똥꼬발랄한 영계


그게 내가 처음 본 동주의 모습이였습니다


샤워 후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역립도 들어가보면 천천히 자신을 내려놓기 시작하는.....

귀엽고 애교스럽던 동주의 모습이

나의 애무에 점점 요부스런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역립을 잘 받아주는만큼 내 몸도 잘 빠는 영계

자연스럽게 시간에 몰입해 뜨거움을 표출하는 동주

동주의 뜨거움을 느껴보기위해 자지를 붙잡고 삽입

뜨거운 동주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담아봅니다.

뒤에서 할때 허리놀림이 화려합니다.

위에서 찍을때는 박자를 맞춰 찍어보니 신음이 바로 나와버립니다.

정자세에서는 깊게 찌를때의 쾌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다를때쯤 살짝 안고 하니 약간에 떨림이 있네요

내 자지가 깊게 들어가는만큼 섹스러워지는 동주의 신음소리

사운드충인 나의 귀를 즐겁게해주는 꼴릿한 사운드

마지막은 키스로 들이대며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보니

좋다는듯 내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던 동주

몸이 뜨거워지고.. 이젠 완전히 애교스러움 사라진..

동시에 섹기가 흘러나오며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는 동주

흥분한 동주는 더욱 과감하게 플레이를 이어가고

내 허리가 멈추면 아쉽다는듯 먼저 허리를 흔들며 자지에 박혀대는..

사정감이 잔뜩 올라왔을때 자지를 꺼내 몸에 정액을 뿌려주면

뜨겁다는듯 움질거리고 몸을 떨어대는데

이때 마음 깊은곳에서 터져나오는 정복감


세상 야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애교스럽게 변하는 동주

퇴실전까지 너무 좋았다며 내 품에 안겨있던..

사랑스러움도 섹스러움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동주와의 60분

최근 크라운에서 몇몇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당분간 크라운 좀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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