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안마공식 내상불가녀 케이

2025.10.1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케이를 보고 내상이란 있을 수 없는 일.


이건 강남 안마 공식이 아닐까싶다.


즐달만을 추구하는 여자


이름:케이


120분 무한코스였다.


쓰리샷 이후 시오후키까지 성공했다.


----


방에 들어가면 야릇한 눈빛으로 날 유혹한다

스킨십에 엄청 적극적이고 남자가 뭘 좋아하는 지 안다

애교도 많고 밝고 하이텐션에

제대로 힐링시켜줄게라는 마인드를 가진 여자


키스를 시작으로 가볍게 케이의 몸을 누비면

케이는 더 깊게 들어와달라는듯 내 혀와 손을 동시에 원했다

혀와 손으로 몸을 마구마구 괴롭혀주면

좋다며 신음을 내뱉고 물을 질질 쏟아내는 케이

그렇게 1차전은 그녀의 강한 쪼임에 3분컷 당해버렸다.

놀랐다. 이정도로 쪼임이 강할 줄 몰랐다

안에서 콱 무는 느낌이 들면서도

보지가 꿀렁거리며 계속 자지를 흡입한다.


이건 명기다.


1차전에서의 만족감이 사라지기 전

케이는 나를 물다이로 안내했고 자신의 스킬을 선보였다

물다이 위에서의 케이는 어떤 매니저보다도 능숙했다

자유자제로 몸을 움직였고 곳곳에 자극을 주었다

다양한 자세로 서비스를 이어가며

나 역시 자신의 몸을 만져주길 원했다

뒤판부터 이어지는 자극.. 앞판에선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아무에게서나 받을 수 없는 서비스

그것이 케이의 서비스였다

두번쨰샷은 케이의 입에 몽땅 뿌려버렸다.


세번쨰는 케이와 나 전투를 하듯 섹스를 했다

서로의 몸을 탐했고 우리의 몸은 땀에 젖었다

그럴수록 우린 더 서로의 몸을 핥았고

본게임에선 마치 인생이 끝나는듯 섹스를 해버렸다

불 같이도 즐겼다

나와 케이 둘다 숨을 헐떡이며 침대에 쓰러졌다


하지만 케이는 프로였다.


콘을 빼주며 BJ 이어지는 시오후키 서비스

내가 분수까지 뿜어내니 그제서야 나에게 안겨온다

남은시간 가볍게 자극을주며 잔잔하게 분위기를 이어가주는 케이였다


역시달랐다. 비교가능한 매니저는? 없을거라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