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크라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키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시크릿코스 키티의 즐달 키워드?
#와꾸
#몸매
#죽이는 쪼임
#영계
#찐으로즐김
#애인모드
60분 간 키티는 오빠바라기였고
우리는 한 몸 처럼 시간을 보냈어요
대화시에 어색함이란 찾을 수 없었고
애교스러움으로 가득 채워준 키티
자신의 매력을 어필함과 동시에
내 포텐을 끌어올려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본게임에서는 돌변하는 키티였어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남자라면 혹 할 수 밖에 없는 모습들
제가 애무에 들어가면
가슴을 주무르며 더 느끼길 원한다던가
젤은 쓰지도 않았는데 밑에 흥건하게 젖는다던가
몸 전체라 바들바들 떨리면서
날 밀쳐내긴 커녕 내 애무를 더 원한다던가..
자지를 꼽아주면..? 당연히 더 좋아하죠
내 자지가 크다며 내 엉덩이를 잡아당긴다던가
자세를 바꾸기위해 잠시 자지를 꺼내면
그것도 싫은건지 빠르게 삽입을 원하는 키티
거친섹스보단 교감하며 템포를 끌어올려주면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야한 여자가 되어버리는데
이때 과감하게 키티의 속살을 찔러주면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며 더 야해지더라는..
기분이 좋다며
흥분된다며
내 눈을 바라보며 흥분한 표정으로 야한 말을 하고
진짜 날 사랑하는듯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연애가 끝난후엔 자연스레 나에게 달라붙어 끼를 부리는..
갯수제한이 있어 예약이 힘들다는건 알지만
그럼에도 이런 아이를 알았다면 다시 도전할 수 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