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귀염 .. 몸매는공격적 .. 서비스는 초하드?! 의자섭스 마스터 복숭아!!!

2025.09.22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여운이 길게 남은 복숭아와의 80분 무한샷.


이번 달림은 급달이였기에 크라운에 방문해 실장님과 미팅을 진행했지요

딱히 누군가를 봐야겠다 보단 무한코스로 물을 잘 빼주는 매니저를 원했고


실장님께선 복숭아를 매칭시켜주셨습니다.


길게 남는 여운.. 아직도 복숭아와의 시간에 머릿속에 맴도는듯합니다.


내 눈을 사로잡는 복숭아의 몸매. 글래머러스 하지만 뚱이 아니였습니다

가슴은 자연D컵 처짐 없이 봉긋했고 엉덩이는 잔뜩 화가난듯 솟아있었습니다.


어서 따먹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지만 복숭아는 날 안달나게 하려는듯 손으로 살살 괴롭혔죠


도저히 못참겠다는듯 내가 먼저 들이대자 먼저 키스를 해주며 더 들이대는 여자

복숭아는 공격적이지만 내 리드에 따라왔고 내 리드에 따라오며 그 상황을 즐겼습니다

1차전은 가벼웠습니다. 제가 조루신 강림해버렸거든요... 어후.. 떡감.. 스킬.. 못참겟더라고요


콘을 정리해주고 내 손을잡고 탕으로 나를 끌고가는 복숭아


부드러웠던 그녀의 손길 상당히 아찔한 시간이였습니다

애무도 아니였고 단지 씻겨주는건데도 이미 풀발기가 되어버렸죠

이어진 의자서비스와 침대에서의 초하드 서비스

말을 안해서 그렇게 의자 서비스 받다가 한발 더 싸버렸습니다.. 젖치기.. BJ.. 죽여주네요


침대에서 다시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곤 미소를 짓는 복숭아 다시 콘을 씌어줍니다

여상위로 연애가 시작되었죠 분명 세번째 샷인데도 자극이 너무 강했습니다

자신의 스팟이 자극받길 원하면서도 확실하게 내 자지를 압박해버리는 복숭아

자세를 바꾸며 시간을 끌어봤지만 자세를 바꿀수록 더 강해지는 쪼임

후배위에서 저는 쏟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세번의 연애가 끝나고 나서야 나에게 편하게 안겨오는 복숭아

한번 더 들이대는 복숭아를 말린건 저입니다.. 도저히 한번 더 할 체력이 안될듯 하더라고요

우린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쭉 쉬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퇴실을했고 후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복숭아가 생각나네요

조만간 다시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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