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서는 순간 느꼈다.
이런 띠벌.. 개따먹고싶다..
섹시력만렙 쥴리는 그런 여자였다
쥴리는 한쪽에 놓여진 소파로 날 안내했다
자연스럽게 담배타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대화는...?!
"헉..!!"
쥴리는 냅다 자지를 빨아댔고
내 반응에 멜랑꼴리한 미소를 지었다
부드러웠다 촉촉했고 따듯함이 느껴졌다
내 똘똘이엔 천천히 피가 쏠리기 시작했고
쥴리는 만족스럽다는듯 야하게 눈을뜨고 날 바라봤다
이젠 도저히 날 멈출수가 없었다
쥴리에게 이야기해서 바로 샤워서비스를 받았고
침대로 돌아오자마자 쥴리를 눕혀버렸다
난 침대위에서 모든걸 불태웠다
애무하는 날 바라보며 더욱 흥분하는 쥴리
삽입부를 보며 더 많은 애액을 흘리던 쥴리
엄청난 떡감이였고 대단한 체력이였다
떡질이 꽤나 길었는데도 불만도 없었다
불만은 커녕 끝까지 쑤셔달라며 섹드립을 시전한다
내 자지가 맛있다며
자기 보지가 잔뜩 젖었다며
더 적셔달라고 더 먹어달라고 외치던 쥴리
마지막까지 야한표정을 지었고
나는 가장 깊은곳에 모든걸 뿌려버렸다
쥴리는 퇴실전까지 내 자지를 만져댔고
난 쿠퍼액을 흘리며 그곳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