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는건 순식간... 꼬맹이 나오나 안나오나 출근부 오지게 확인할듯 ;;;

2025.09.06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후기를 보고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꼬맹이를 만났습니다.

꼬맹이 .. 이렇게 표현하고싶습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듯 이런 아이에게 중독되면 답도 없을 것 같네요...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남자가 좋아하는 요소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와꾸면와꾸, 몸매면몸매, 착한 마음씨와 섹스를 즐기는 모습까지

이런 아이를 어떤남자가 싫어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안마는 서비스다!라고 외치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허나 여자친구와의 섹스만큼 달콤하고 흥분되는건 없지 않을까요?

꼬맹이가 딱 그런 느낌을 주는 매니저였네요


방에서 그녀를 만나고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침대에 앉아 손을잡고 대화를 이어갔죠

본인을 좀 낯을가리는 편인데 꼬맹이와는 차분하게 대화를 잘 이어갔습니다.

그덕에 꼬맹이와 교감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비스가 없는 매니저라 대화 시간이 생각보다 좀 길었네요 ..


샤워 후 침대에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꼬맹이는 굉장히 자극적으로 반응했고 그 반응에 저는 큰 흥분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곧 우리는 하나가되어 더욱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지요


여성상위, 정상위, 후배위, 좌위 ... 다양하게 즐긴 자세

그리고 자세마다 다른 느낌을 주던 꼬맹이의 꽃잎속

세상 이런여인과 달림을 할 수 있다는것에 굉장히 즐거움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꼬맹이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50 제목

역시 크라운!!! 마인드 지리는 존na 섹시녀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9-06 21:41 견해 31 코멘트 0
번호 2849 제목

[실사]수지실장님이 추천한 이유가 잇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6 21:34 견해 27 코멘트 0
번호 2848 제목

개이쁘고 개맛있는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9-06 21:32 견해 34 코멘트 0
번호 2847 제목

크라운 클럽을 점령했다.. 누구랑? 케이랑!!!

글쓴이 날짜 2025-09-06 20:22 견해 72 코멘트 0
번호 2846 제목

우주야 너 미틴거아냐?!

글쓴이 날짜 2025-09-06 18:05 견해 152 코멘트 0
번호 2845 제목

비누랑 있으면 자지가 걍 꼴려있어요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9-06 17:58 견해 162 코멘트 0
번호 2844 제목

민영/개인적으로 어리고 이쁜애들 보고싶을 땐 크라운이 정답이긴 한듯.

글쓴이 날짜 2025-09-06 14:28 견해 316 코멘트 0
번호 2843 제목

중독되는건 순식간... 꼬맹이 나오나 안나오나 출근부 오지게 확인할듯 ;;;

글쓴이 날짜 2025-09-06 14:23 견해 325 코멘트 0
번호 2842 제목

반전이 계속된다.. 순한얼굴과는 어울리지않는 찐한서비스&찐한연애 시크릿혀린!!

글쓴이 날짜 2025-09-06 11:06 견해 447 코멘트 0
번호 2841 제목

니엘이와 60분 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략정보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6 10:13 견해 475 코멘트 0
번호 2840 제목

꼬맹이 만나고 지명들 다 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6 08:32 견해 545 코멘트 0
번호 2839 제목

사이즈(와꾸,몸매) 좋은 ACE 소다 , 클럽코스로 추천받아 즐달즐섹

글쓴이 날짜 2025-09-06 00:55 견해 814 코멘트 0
번호 2838 제목

동주를 SS로 따먹으니 개꿀! 20대 영계랑 SS로 즐섹하고싶다? 동주 초강력 추천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6 00:14 견해 849 코멘트 0
번호 2837 제목

80분간 맛본 아오이의 서비스 ) 클럽, 물다이, 침대 3군데서 다 서비스 받음

글쓴이 날짜 2025-09-05 23:49 견해 828 코멘트 0
번호 2836 제목

어리고 예쁜게 최고야~ 20대 영계+와꾸녀 키티를 SS로! 대박!

글쓴이 날짜 2025-09-05 22:56 견해 915 코멘트 0
번호 2835 제목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 싸고 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케이한테 120분동안 따먹히고 옴

글쓴이 날짜 2025-09-05 19:13 견해 1024 코멘트 0
번호 2834 제목

안그래도 야한애가 만날수록 더 야해진다..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9-05 13:05 견해 1316 코멘트 0
번호 2833 제목

꼬맹이-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섹스를 그렇게 찐하게 한다 이 말이지?

글쓴이 날짜 2025-09-05 13:01 견해 1268 코멘트 0
번호 2832 제목

함께하는 시간동안 천천히 중독되어가는 느낌..?

글쓴이 날짜 2025-09-05 11:19 견해 1308 코멘트 0
번호 2831 제목

스윗걸 니엘~~ 진짜 몸매 좋은 여자 못만나봤죠!?

글쓴이 날짜 2025-09-05 10:09 견해 136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