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육감적인 스타일에 섹스럽고 야릇한 그녀.. 클럽텐션도 화끈하다!!

2025.09.04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섹시하고 글램한 매력을 장착한 비누 만나고 왔습니다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비누는 글램한 스타일에 엉덩이가 아주..

이거 보니까 본게임때 뒤로 쑤시면 존x 맛있을 것 같더라구요

섹시하게 태닝한 구릿빛 피부도 맘에들고.. 빵디도.. 가슴도.. 터질듯.. 붸리 굿!!^^

복도에서 실컷 즐기고 바로 맛보기 치뤄버렸죠

와.;. 역시나 존x 맛있습니다... 비누 이거이거 실화입니까?

크 형들 비누 볼때 정신줄 잘 잡아야겠어요

너무 맛잇으니까 정신놓고 흔들게됩니다...ㅋ 마무리까지 달릴뻔


비누의 장점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처음 만남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고 몇번 만난 사람처럼 편안합니다


제가 말이 별로 없는 타입이라

누군가가 리드를 해주길 바라는데 비누가 그런 모습을 보여서

한시간이 어색함 없이 보낸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느껴지는 비누의 손길이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피부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흥분이 더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거대한 가슴과 탱글탱글 엉덩이.. 요걸로 부비적거릴때는 어후.. 신음소리가;;ㅎ

바디 부비...유두로 살살 돌리면 바디가 들어오고

그덕인지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리다못해 폭발할듯하네요


섭스를 마치고 비누와 함께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그리고 그녀를 탐했습니다.

청각과 시각적인 모습에 흥분이 됩니다

허리가 휘는 모습과 부들부들거리는 몸과 다리,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연애를 즐긴다라고 해야 할까요?


급하지 않게 별로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여유롭게 그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누군든지 비누를 보면 다들 좋아 할듯합니다

친절하게 미팅을 해주신 실장님

안내해주는 스텝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51 제목

벨라는 만난다는 건.. 축복..? 매순간 나보다 더 즐기는 여자를 만났다

글쓴이 날짜 2025-09-07 11:09 견해 47 코멘트 0
번호 2850 제목

역시 크라운!!! 마인드 지리는 존na 섹시녀 금비!!!

글쓴이 날짜 2025-09-06 21:41 견해 507 코멘트 0
번호 2849 제목

[실사]수지실장님이 추천한 이유가 잇네요!

글쓴이 날짜 2025-09-06 21:34 견해 559 코멘트 0
번호 2848 제목

개이쁘고 개맛있는 동주

글쓴이 날짜 2025-09-06 21:32 견해 522 코멘트 0
번호 2847 제목

크라운 클럽을 점령했다.. 누구랑? 케이랑!!!

글쓴이 날짜 2025-09-06 20:22 견해 560 코멘트 0
번호 2846 제목

우주야 너 미틴거아냐?!

글쓴이 날짜 2025-09-06 18:05 견해 740 코멘트 0
번호 2845 제목

비누랑 있으면 자지가 걍 꼴려있어요 ㄷㄷ

글쓴이 날짜 2025-09-06 17:58 견해 713 코멘트 0
번호 2844 제목

민영/개인적으로 어리고 이쁜애들 보고싶을 땐 크라운이 정답이긴 한듯.

글쓴이 날짜 2025-09-06 14:28 견해 889 코멘트 0
번호 2843 제목

중독되는건 순식간... 꼬맹이 나오나 안나오나 출근부 오지게 확인할듯 ;;;

글쓴이 날짜 2025-09-06 14:23 견해 854 코멘트 0
번호 2842 제목

반전이 계속된다.. 순한얼굴과는 어울리지않는 찐한서비스&찐한연애 시크릿혀린!!

글쓴이 날짜 2025-09-06 11:06 견해 943 코멘트 0
번호 2841 제목

니엘이와 60분 너무 즐거웠습니다. 간략정보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6 10:13 견해 996 코멘트 0
번호 2840 제목

꼬맹이 만나고 지명들 다 버렸습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6 08:32 견해 1007 코멘트 0
번호 2839 제목

사이즈(와꾸,몸매) 좋은 ACE 소다 , 클럽코스로 추천받아 즐달즐섹

글쓴이 날짜 2025-09-06 00:55 견해 1337 코멘트 0
번호 2838 제목

동주를 SS로 따먹으니 개꿀! 20대 영계랑 SS로 즐섹하고싶다? 동주 초강력 추천합니다

글쓴이 날짜 2025-09-06 00:14 견해 1350 코멘트 0
번호 2837 제목

80분간 맛본 아오이의 서비스 ) 클럽, 물다이, 침대 3군데서 다 서비스 받음

글쓴이 날짜 2025-09-05 23:49 견해 1310 코멘트 0
번호 2836 제목

어리고 예쁜게 최고야~ 20대 영계+와꾸녀 키티를 SS로! 대박!

글쓴이 날짜 2025-09-05 22:56 견해 1424 코멘트 0
번호 2835 제목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 싸고 세우고 싸고 세우고 싸고.....케이한테 120분동안 따먹히고 옴

글쓴이 날짜 2025-09-05 19:13 견해 1489 코멘트 0
번호 2834 제목

안그래도 야한애가 만날수록 더 야해진다.. / 체리

글쓴이 날짜 2025-09-05 13:05 견해 1805 코멘트 0
번호 2833 제목

꼬맹이-나이도 어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섹스를 그렇게 찐하게 한다 이 말이지?

글쓴이 날짜 2025-09-05 13:01 견해 1744 코멘트 0
번호 2832 제목

함께하는 시간동안 천천히 중독되어가는 느낌..?

글쓴이 날짜 2025-09-05 11:19 견해 1823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