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2025.09.03
업소명 강남크라운안마

120분 무한코스로 케이를 만났고 포샷+시오후키까지 너무 무난히 성공했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남았고 달려드는 케이를 겨우 말려 대화를 하면서 쉬다가 나왔습니다

아마 마지막까지 케이에게 뽑혔다면 저는 차에서 바로 출발도 못했을겁니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케이의 서비스는 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작됩니다

케이는 적극적이였고 공격적이였지만 무작정 혼자 서비스를 하는건 아니였습니다

케이만의 스타일로 확실하게 자극을 주는가하면 자신 역시 자극받길 원했습니다

서비스를 하는 내내 내 손과 입을 쉬지않고 움직이게 만드는 케이였습니다

케이의 서비스가 끝날쯤엔 역립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바로 콘을 착용하고 1차전 시작. 엄청나게 쪼여댑니다 무지막지합니다

보짓속에 손이 하나 들어가 있는가? 문어 한마리가 있나? 엄청난 압박입니다

확실히 어른의 섹스스킬이 다름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쫀득함과는 확실히 다른. 진짜 비좁을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

어쩌면 케이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아닐까싶습니다

내 자지에 꼽히면서 나에게 안기고 키스를 원하고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케이

1차전은 그대로 끝입니다.


2차전부터 3차전 4차전. 마무리 시오후키까지

케이는 단 한번도 쉬지않고 잠시 쉬더라도 날 자극하며 내 몸의 온도를 유지시켜줍니다

공격적으로 서비스를 하는가하면 때론 내 애무를 받고싶다며 섹스어필을 하는 케이

매순간 다양한 스킬로 서비스를 하고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길 수 있게 해주네요


매 순간이 리얼했습니다. 업소에 와 있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안했습니다

마지막 내 자지에서 분수를 뿜는순간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정리를 해주는 케이

120분이 어떻게 흘렀나 싶을정도로 빨리흘러갔습니다


지루함? 케이를 만나면 그런 시간은 없습니다. 오히려 부족하게 느낄지도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댓글
번호 2824 제목

60분동안 널 사랑했다 니엘아!

글쓴이 날짜 2025-09-04 13:02 견해 102 코멘트 0
번호 2823 제목

복숭아-여상위로 세번 뽑혀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4 12:54 견해 110 코멘트 0
번호 2822 제목

예진이 말해뭐해요.. 당연히 좋았지

글쓴이 날짜 2025-09-04 11:26 견해 146 코멘트 0
번호 2821 제목

혀린이의 찐덕한 물다이서비스는 일본 AV영상에서 보던거보다 더 야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4 10:21 견해 202 코멘트 0
번호 2820 제목

애가 섹스만하면 야해짐 그래서 더 좋음 - 니엘

글쓴이 날짜 2025-09-04 08:17 견해 252 코멘트 0
번호 2819 제목

키티:갯수제한에 있으니 더 빡센건가... 진짜 예약잡기 힘드네

글쓴이 날짜 2025-09-03 21:54 견해 567 코멘트 0
번호 2818 제목

너무 쉬웠습니다. 포샷+시오후키. / 케이

글쓴이 날짜 2025-09-03 21:49 견해 643 코멘트 0
번호 2817 제목

세라/ 어린 아이라고만 생각했다.

글쓴이 날짜 2025-09-03 20:28 견해 694 코멘트 0
번호 2816 제목

요즘 크라운 야간 폼 미쳤네요..? 시크릿 동주..? 영계..? 개이쁨..? 즐김..? 대박녀 만남

글쓴이 날짜 2025-09-03 19:06 견해 735 코멘트 0
번호 2815 제목

흑진주 쥴리의 섹드립!! 요게 요게 개꼴임!! / 쥴리

글쓴이 날짜 2025-09-03 16:59 견해 832 코멘트 0
번호 2814 제목

[실사]찐 뒷치기 쎅쓰!!! 완전리얼

글쓴이 날짜 2025-09-03 15:27 견해 765 코멘트 0
번호 2813 제목

태린-마냥 청순하지 않습니다. 욕구를 폭발시키는 꼴릿함을 가진 영계였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9 견해 867 코멘트 0
번호 2812 제목

꼴릿함을 제대로 터뜨려주는 여자 혀린이!! 시크릿코스로 만나보심?!

글쓴이 날짜 2025-09-03 13:04 견해 810 코멘트 0
번호 2811 제목

예진이 같은 애들은 확실히 더럽히고 괴롭히고 정복하는 맛이 있어요

글쓴이 날짜 2025-09-03 11:22 견해 856 코멘트 0
번호 2810 제목

지민-완전 개꿀딱 소식 들고왔음 ㅋㅋㅋㅋㅋ

글쓴이 날짜 2025-09-03 10:13 견해 951 코멘트 0
번호 2809 제목

크라운 주간달림 ))) 벨라 간단 후기

글쓴이 날짜 2025-09-03 08:33 견해 932 코멘트 0
번호 2808 제목

시크릿 무한샷 동주. op여친 모드의 정석. 와꾸녀의 정석. 쏘울붕의 정석.

글쓴이 날짜 2025-09-02 21:44 견해 1386 코멘트 0
번호 2807 제목

쥴리 is.... 화끈 & 질펀

글쓴이 날짜 2025-09-02 21:39 견해 1433 코멘트 0
번호 2806 제목

아오이의 매력은.. 눈과 몸을 동시에 힐링시켜준다는 것!!

글쓴이 날짜 2025-09-02 20:34 견해 1396 코멘트 0
번호 2805 제목

빵실빵실한 비누의 빵댕이

글쓴이 날짜 2025-09-02 17:00 견해 1588 코멘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