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만나서 처음으로 서비스 안받아봤습니다. | 경상도달리기 오피사이트

서비스로 유명한 케이

이번엔 서비스 없이 120분 놀았어요

케이 만나면서 처음이네요 서비스 안받아본건

저번에 헤어질때 이런말을 했었거든요

"다음엔 내가 120분 풀로 서비스 해볼까?"

"좋은데?"

그래서 이번엔 제가 풀로 케이한테 서비스 해줬죠

뭐.. 설명이 필요합니까? 역시 대단한 여자다 싶었어요

케이 마인드야 워낙 좋기로 유명하니 다 아실테고

서비스 없이 섹스만으로도 120분 만족시켜준다

이게 참 힘들텐데 케이는 그걸 또 해내더라고요

내가 방에 들어가니까 완전 기대감 가득한 눈빛

대화하면서 은근히 시간을 끌어보니까

자기 못참겠다면서 내 손을 보지에 가져가는데

너 왜 보지가 벌써 젖어있니...?

그만 놀려야겠다싶어서 옷 벗기고 바로 보빨시전

좋다고 앙앙거리면서 보짓물 질질 흘리는데

역시 케이는 야해요 진짜 사람이 야해...ㅋ

자기도 못참겠다면서 역으로 69잡아주니까

좋다고 자지 빨면서 콘 씌워주고

보지에 그대로 자지 쑤셔넣으니 크.. 쪼임

케이 쪼임도 개쩌는거 아시죠?

보지도 좁은데 케이는 이걸 또 지가 컨트롤함......

보짓살 꿀렁거리면서 계속 압박

그러면서 말로는 싸지말라고 ㅡㅡ;;;

첫샷이니까 일단 싸고 다음부터 제대로 박아주자

냅다 싸질르니까 제대로 놀아보자는듯

콘 벗기고 바로 자지 빨아대면서 또 세워버립니다

내 자지는 잘 서서 좋다고 계속 쑤셔달라고...ㅋ

또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와서 좋다고 날뛰는데

어후 이거 내가 먹으러 온건데 잡아먹히는 느낌

120분 동안 몇번이나 싸재꼈는지

마지막은 자지가 얼얼해서 케이한테 그만하자니까

자기는 한번 더 박혀야겠다면서 기어코 또 ㅡㅡ;;;

"내가 먹으러 왔는데 또 먹힌거 같네 ㅋㅋㅋ"

"자기 자지가 워낙 맛있어야지...ㅋㅋ"

그러면서 또 자지 빨아대는데 역시 케이

내가 케이 말고 다른 매니저 만날수나 있을랑가...

이제는 뭐 케이 아니면 흥분도 잘 안된다는....ㅋㅋㅋ